1. 제안의 배경(현황 및 문제점) 분성산 숲길 여러구간에 자전거 과속 및 다운힐 금지라는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해당 문구의 의미가 사람들마다 이해하기에 따라 의미가 매우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과속의 기준이 명확하게 정해져있지 않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마다 과속이라고 느끼는 속도가 다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등산객 입장에서는 핸드폰 조작중이나 이어폰을통해 음악등을 듣다가 자전거가 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갑자기 자전거를 발견하게되면 자전거가 걷는 속도로 느리게 오더라도 매우 위협적으로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2. 개선방안 안내 내용을 수정해볼것을 제안합니다 위 내용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아주느린 속도라도 인지를 못하는 상황이라면 위협을 느낄수도 있기때문에 과속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분성산 숲길도 임업을 위해 만들어진 임도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차량도 통행을하기도 합니다 보행자에게는 우측 통행등 통행방향을 강조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자전거는 자동차가 도로에 나가있는것과 같기 때문에 보행자 보호나 교통약자 보호와같은 내용을 넣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자전거 주행시 등산객 배려를 위해 충분한 이격거리 확보 및 서행 등산객은 통행방향 준수 정도의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것같습니다 3. 기대효과 보행자와 자전거 운행자간 질서가 유지되어 안선사고를 예방하고 갈등을 최소화 시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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