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에서 의뢰 추천한 감정평가법인은 공정하다고 하지만 입주민 대부분은 신뢰하지 못하니 두 곳의 감정평가법인 중에 한 곳 만큼이라도 "주민추천 감정평가사 제도"를 수용해달라! 
그리고 적어도 표본세대 300세대 이상은 감정평가 대상이 되어야만 공정한 평가라고 신뢰할 수 있겠다.

그리고 23년 12월 06일 남명사태가 일어나고 개시결정인 24년 2월 7일 까지 2달이라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고 그때 분명 남명사태 tf팀이 결성되어 있었음에도 만약의 전입 및 확정일자 미신고 세대에 대해서 분명 사전 알림이나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번에 이 두 가지 만큼이라도 김해시가 적극적인 개입을 하여 김해시가 기업의 편이 아닌 억울한 불안한 주거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입주민들의 편이라는 것을 증명해라!

김해시를 살아가는 주민들을 위해 김해시는 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