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금바다(金海), 아시아를 두드리다
*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와 함께하는 '저녁의 음악회' 개최 * 일시 : 24.5.22.(수) 19:30 장소 :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내용 : 존노&박현수 "향수"
* 한중일 도자교류전 (2023-2024 동아시아 도자 워크숍 결과 보고전) 동아시아문화도시 핵심사업 '한중일 도자교류전' 전시회가 5월17일부터 개최됩니다. 24.3.27.(수) ~ 24.5.16.(목) 까지 한국·중국·일본 도자작가 각 3명씩 9명이 상주하여 상시 네트워킹 및 개별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물을 오는 5월17일부터 11월3일까지 전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에서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중일의 문화교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 정 : 24.5.17.(금) ~ 24.11.3.(일) ...
동아시아 화합콘서트 일시 : 24.5.18.(토) 17:00 장소 :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아미치델라무지카 오페라단과 김해서부문화센터와 공동 주최하는 A.D.M 오페라단 초청 김해 상하이 친선 한중 가곡과 아리아의 밤 공연이 24.5.2.(목) 19:30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4.11.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 개막식 티켓 사전예매 완료(매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한·중·일 도예가 한 자리에 (재)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 도자문화예술 국제교류 워크숍’사업을 3월 27일(수) ~ 11월 3일(일) 운영한다. 사업은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한중일 국제도자워크숍’과 ‘워크숍 결과보고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워크숍에는 한‧중‧일 각국의 도자작가 3명씩 총 9명의 작가가 참여, 교류하며 호흡을 맞춘다. 작가들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도시 출신 또는 거주 중이며 20년 ....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한·중·일 3국의 독창적 문화는 결코 혼자서 만들어 온 것이 아니며 서로를 밀어내지 않고 서로의 훌륭한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포용한 결과 전 세계가 경탄하는 각자의 독창적 문화를 꽃피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김해는 2천 년 전 이 땅에서 구현한 고대 가야의 공존과 포용, 이해와 평화의 가치를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웃 중국, 일본과 함께 세계 속의 보편적 가치로 더욱 확장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올 한해 다양한 문화교류로 3국이 하나되는 대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동아시아문화도시간 첫 교류 김해시가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첫 해외 교류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20일 중국 웨이팡시에서 열린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중국 웨이팡시 개막식’에 참석했다. ‘세계 연의 수도’로 불리는 웨이팡시는 중국 산둥성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고대 유적과 건축, 석각, 동상 등과 풍부하고 다채로운 무형문화재로 유명한 인구 900만 명의 유서 깊은 도시다. 김해시장을 단장으로 한 김해시 대표단은 먼저 개막식 전날인 19일 웨이팡 시장(리우지엔지)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누며 활....
미스트롯 출신 가수 은가은씨가 김해시 동아시아문화도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해시는 30일 김해시장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은씨에게 위촉장과 축하 꽃다발을 증정했다. 김해에서 나고 학창시절을 보낸 은씨는 누구보다 지역 사정에 밝아, 2018년에 이어 또다시 김해시로부터 홍보대사 앵콜 요청을 받았다.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2013년 싱글앨범 'Drop it'으로 데뷔해, JTBC 히든싱어, MBC 복면가왕 등 음악활동을 이어가다가 2020 TV조선 미스트롯2 TOP7에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홍태용 ....
김해시는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슬로건을 ‘금바다(金海), 아시아를 두드리다’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슬로건 선정을 위해 실시된 전 국민 공모전에는 총 413건의 슬로건이 접수됐으며 내부 심사와 직원 선호도 설문조사,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심사, 후보작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금바다(金海), 아시아를 두드리다’는 철기로 활발한 해상교류를 했던 가야의 명맥을 이어 또 한번 아시아로 문을 열고 나아가자는 의미를 ‘두드리다’라는 단어로 중의적(철기의 단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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