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그 박물관 내에  있는 꿈크는 나무 놀이터의 이용금액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놀이터 내에 비치되어있는 놀잇감들은 숲소리교구로써 금액이 나가는 것들이지만 사람이 사용하면 닳고 없어지는 것들이 아니라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구매비용은 충분히 회수되지 않았을까요?
아님 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입장료로 이윤을 남기기 위함일까요?

대상은 미취학아동이라 나와있던데
영아, 유아 구분이 없는 입장료더라구요.
1살 영아와 7살 유아가 사용하는 놀잇감, 머무르는 시간에는 차이가 있을텐데 이에대한 입장료구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