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박물관에서 진행되었던 '원목 3단 트롤리' 취미반 수강생이시군요!
저희 박물관에서의 목공 체험이 즐거우셨다니 너무 뿌듯합니다.
목공지도사 선생님들도 수강생들의 작품이 매 주 하나 둘 단계에 맞추어 완성되는 모습에 깊은 성취감을 느끼신답니다.
일일 클래스와는 또 다른 기쁨이겠지요.
완성된 작품들이 집안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덤으로 귀여운 토끼까지..!
목공지도사 선생님께서도 익숙한 작품들 사진에 정말 반가워하실 것 같아요.
저희 목재박물관 공방에서 다양한 품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목공선생님들과 머리를 맞대어 늘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작품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늦더위와 가을 장마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