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체험을 할수있는 곳이 있다하여 긴연휴에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단순히 목재로 연필꽂이만드는것만 생각하고 갔는데 감탄놀이같은 특별전시가 있어 아이들이 몸으로 머리로 마음껏 놀다 올 수 있는 알찬 박물관이였습니다. 다음에는 꿈크는놀이터도 예약해서 이용해보고 싶은 재방문100% 박물관이네요. 특히 만들기체험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이라 가족모두에게 멋진추억이 되었던 알찬 체험이였습니다. 지대도 높은곳에 있어 뷰도 멋졌고 인생샷 여럿건질수있는 뷰맛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