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동에 위치하고 있는 경운중학교 1학년 친구들이 목재문화박물관 공방을 찾아주었습니다.

24일, 25일 이틀에 걸쳐 총 85명의 학생들이 삼나무 독서대를 완성하였는데,

학생들과 인솔교사님들의 열정 덕분에 모두가 더욱 더 멋진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