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기여하는 도예인 되었으면
현재까지 청곡요 조규진 도예가가 주로 빚는 도자기는 백자 다기들이다.
비중이 전체 매출의 70~80%에 달한다. 오래 전부터 인연을 이어 온 여러 사찰과 부산, 대구 등의
다회(茶會)에 교육용으로 염가로 보급하고 있다. 그렇다고 ‘싸구려’라는 뜻이 아니다.
차문화 보급 취지에 동참해 ‘짐을 나누어 맡는’ 심정으로 하는 일이다.
청자토에 백토와 유색토로 꽃무늬 상감을 하고 전체를 요철(凹凸) 처리한 침화다기(針花茶器)의
경우는 상당한 고가인데도 주문이 이어진다는 말에서, 입문자용 백자다기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항아리 : 16cm x 35cm x 1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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