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많이 춥지 않아서 좋았어요.
이제 겨울철새도 많이 보이는 화포천습지입니다.
큰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등 하늘위로 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뻤어요.
물억새와 갈대도 살펴보고 메뚜기들도 관찰해 봅니다.
곤충의 눈으로 비타민 먹기 게임도 진행하였습니다.
부모님들도 곤충의 눈으로 게임을 해 봅니다.
신기한 곤충의 세상이라고 하며 즐거워 합니다.
화포천둠벙에서는 왕우렁이를 살펴보고 논에서 허수아비 친구와도
사진을 찍어 봅니다. 가랜드 만들 재료도 이것저것 모아서 알록 달록
예쁜 자연물 가랜드를 완성시켜 봅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