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청명과 곡우 사이 고마운 봄비가 내리려는 봄날 ~
아주 귀엽고 예쁜 아이들이 엄마들과 함께 화포천에 봄나들이를 왔어요~
어린 친구들에게는 다소 재미없고 어려운 내용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즐겁게 참여해 주는 멋진 친구들~
적극적인 게임 참여에 왜가리 선생님도 힘이 솟았답니다.
비오기전 화포천 봄 산책 하면서 다양한 로제트 식물도 관찰하고
다양한 새들도 만났지요~
멋진 가족이 오시니 비님도 체험이 끝날 무렵 오시네요~
다음에 또 다른 체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