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날씨에도  화포천 텃밭 주인 가족분들은  작물을 위해  방문하셨어요
작물들이 잘 자라나게끔  풀을 뽑고 물도 주고  주변  밭들을  정리를 하며  수확의  기쁨도  느끼시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어요
아쉽게도  정성 들여 키운 작물들이  유실되어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 되어  맘이   무거웠지만  월동 작물은
잘 지키고 키워 보시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다음 달에  뵙기로  하였답니다.
우리가  키운 작물들은  가져가지  말아주세요~~제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