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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활천중학교 학교폭력비리로 피해자 엄마에게 금액 흥정 세상말새...

작성일
2016-01-23 16:58:11
작성자
문○○
처리부서:
김해교육지원청
진행상태:
답변완료 [일반행정]
조회수 :
581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방송사사장님 만행을 꼭 처벌해 주세요. 활천중학교 교장정국철,교감,관련교사,박하연,배주철,김용혁 자치위원장들,직무유기죄,방조죄로 처벌해 주세요.학교에서 학교폭력 비리를 저질러 피해자엄마에게 피해자 집에도 찾아와서 피해보상비 금액을 흥정하고 전화로도 금액흥정하고 했습니다.00중학교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애들4명 조00, 김00, 이00, 차00 ,유리하게 해줘서 과실한 내용도 많고 경상남도교육청에서도 00중학교 과실,직무유기죄, 눈감아주고 방조해주었습니다.너무억울해서 제보 드립니다.제아이 경남00중학교 에서 4명가해자 애들 때문에 학교폭력으로 자살까지할려고 하고 학교도 못가고 소아정신과 치료도 받고 두달 넘게 매일 구토증상으로 음식도 못먹고 수면제와 진정제로 매일 먹고 힘들게 생활해 와서 얼마전에 학교폭력 1차 자치위원회 열렸는데 가해자4명을 유리하도록 처분결과 나오게 하고  2차로 가해자4명이 학교와 교육청 빽 믿고 또 학교폭력하고 처분결과 피해자와 가해자를  뒤바뀌어 놓는 만행도 하고 저의딸이 자살시도해 정신과 치료 계속 받아서 정신과진단서 제출한거 보고 가해자애들이 며칠 아프다고 결석하고 허위로 거짓으로 진단서 떼고  조00거짓으로 저의 아이가 발을 밞았다고 거짓말하고 병원에 부탁해 타박상 진단서 떼고 진단서 발급해준 의사도 이의제기 하겠습니다 오히려 조00. 발을 걸어서 저의 아이를 넘어지게 하고 거짓으로 진단서 제출하고 며칠 아프다는 가해자애들이 축제가 다가오니 학교축제도 참석하고 웃고 놀고 저의딸은 아파서 학교축제도 참석 못했는데 그리고 가해자쪽에서 집행정지 신청해서 벌을 안 받을려고 행정심판 신청하고  학교,교육청에서 유리하게 해줘서 학교교장도  당연히 죄가 없게 나온다고 가해자쪽에서도  자신있게 얘기하고 다니고 그리고 제가 더 억울한것은 학교과실하고 교육청과실 때문에 제보 합니다 담임선생님과실 ,학교교장선생님과실,교감,교육청,위원장 과실을 녹취파일과 가해자애들 카톡,문자 모든파일 증거자료 다 있고 방송국에 녹취자료 드리겠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학교폭력으로 피해자 당한것도 억울한데 학교에서 교육청에서도 요즘 동영상 하나 올리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볼수 있는 세상 인데 00중학교 교육청에서 이 학교폭력 이 일을 안 밝혀 질거라고 확신하고 세상에 영영 안 밝혀 질거라고  다시 저도 처음에 아이들끼리 제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면 아직15살 소녀라 실수 할수 있다고 생각 한다고 했는데 끝까지 사과 안하고 반성도 안하고 해서 다시 2차 학교폭력 당해서 3개월이 지나도 반성안하고 거짓말만 해서 저도 결국에 경찰서 가해자4명 형사고소 했습니다.가해자들이 거짓말  한 사실도 증거자료 검찰에 제출하겠습니다. 두달 넘게 지나서 교장선생님과 가해자쪽에서 화해와 합의를 할 마음이 있다고 해서 교장실에서 가해자부모들을 만났는데 만나서는 반성은 커녕 오히려 따지고 전혀 반성도 안했고 지금현재 까지도 계속 거짓말을 해서 거짓말한 증거자료도 있습니다.저의 딸이 아직 몸이 좋지 않는 상태인데 다시 학교를 갈려고 할때 학교에서 가해자쪽에서도  제아이가 다시 학교를 오면 사과하겠다고 해서 제 아이도 몸이 힘든데 다시 학교를 갔는데  학교가는날 첫 1일차에 다시 가해자애들이 2차 학교폭력해서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했는데  학교에서, 교육청에서 계속 가해자들 유리하게 또 2차 자치위원회도 유리하게 해줬고 피해자 가해자를 뒤바뀌어 놓는 만행 자치위원회때 증거자료 제출했는데 저희쪽 증거자료 제출 했는데 없음 이라고 하고 가해자4명,다른 학교, 교육청 만행이 너무 많은데 글로 다 표현 못해서 가해자애들을 피해자로 학교에서 조작하는 만행도 하고  제 아이는 2차 학교폭력으로 전에 구토증상이 두달넘게 지속되었는데 학교를 가니까 가해자애들이 학교에서 교육청에서 계속 도와주니 학교와 교육청 믿고 너무 당당하게 가해자애들은 죄가 없고 소문을 나쁘게 내고 다니고 피해자인 저희 아이가 벌을 받고 제 아이가 벌을 받는다고해서 다시 학교를 갔는데 가해자애들이 거짓말을 하고 다녀서 아무잘못도 없고 피해자 000제 아이랑 놀지마라 놀면 학교폭력에 넣는다고 하고 교장이 주선해서 교장 주체로 합의금에 대해 구제적으로 합의금(치료비,정신적피해보상,앞으로병원치료비)도 교장실에서 가해자부모가 먼저 합의금 물어봐서 저희가 200만원씩 변호사가 말씀 하셨다고 저의도 그렇그 금액 얘기 한 부분도 녹취파일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 부모한테 가서 가해자 쪽에 아무 잘못도 없는데 1인당 200만원씩 달라고 한다고 거짓말 하고 그래서 제가 그 얘기 들은 학부모에게 혹시 저의 딸이 자살시도 하고 학교폭력 당한거 말씀. 하시던가요 하니까 가해자쪽에서 저희 피해 사실은 말 하나도 안해서 오히려 저를 오해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가해자애들이 거짓말을 해서 주위 2학년 여자아이들의 저희 아이가 가해자란  그런시선때문에  손하고 발떨림이 심해서 손이 많이 떨려서 학교에서 착한친구들이 손을 잡아주고 다닌다고 합니다. 어지러움증과 복통은 소아정신과 교수님이 또래집단 집단따돌림과  집단왕따로 심리적스트레스가 더 심해져서 병은 더 악화되고 다시 몸이 더 심해서 학교도 못갔는데  00중학교에서 지금까지 피해자학생의 피해조치는 아무것도 해준게 없습니다. 00중학교 교장과 담임선생님 경상남도교육감,교육청관계자들은 지금 방조죄로 경찰서에 고소가 되어 있으니 또 미꾸라지처럼 못 피해 나가게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우리나라 교육에 꼭 필요 합니다. 이 내용을 복사를 해서 꼭 지인들에게 알려 주세요.  그냥 지나가면 우리나라 대한민국 학생들이 또다른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는  더이상은 있어서는 안되서 이 글을 올립니다.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학교 믿고 밝고 건강 하게 자랄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자치위원회가 열렸는데 자치위원회 들어가서 저희 피해자측에서 녹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치위원회 회의록를 받아 보니까

회의록내용이 저희 내용이 누락,축소 ,허위로 되어 있고 자치위원회에서도 위원장들이 피해자측 내용 말도 들을려고 하지 않아서

몇번이고 나가지 마시고 앉으세요 들으세요 하고 제가 소리친 녹취파일이 있습니다.2차 학교폭력으로 자치위원회 열렸는데 2차 

자치위원회도 가해자들 유리한쪽으로 해서 처분결과도 가해자애들 거짓말이 1차자치위원때 50가지가 넘었는데  처분결과도

그 거짓말을 다 믿어주고 2차 자치위원회 들어와서도 거짓말 하고 또 나갔는데 1차때 거짓말 50가지 믿어준거 처럼 2차때 대놓고 피해자 가해자 뒤바뀌어 놓는 학폭위원장들

가해자4명 또 친한친구들 부탁해 경찰 참고인조사 자치위원회 ,증인, 진술서, 카톡,문자내용, 증거자료를 거짓으로 허위로 진술해 저의 딸의 명예를 허위진술해 훼손하고 그래서 허위진술한 친구들 때문에 딸의 병이 더 악화 되었습니다 학교폭력 당한 친구를 더 위로 하고 손을 잡아 주야 하는 교우들이 자살시도까지 한 친구를 두번 죽일려고 하는 가해자4명과 친한친구들은 더 나쁜행위 입니다 지금 현재까지 가해자들 유리하게 해주고 있어서 학교폭력법이 피해자를 위해서 생긴법이지 가해자학생들을 위한 법이 아니라고 해도 학교,교육청에 말해도 이 일이 안 밝혀 진다고 확신해서 지금도 계속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피해다니는 솜방망이 처벌 .가해자 격리안돼 2차 피해 더 심해" 내용은국민일보에서 다룬 기사입니다)
그리고 두달지나서 피해자 학생이 자살시도 인한 충격은 있지만 일상생활 하는데 지장은 없어서 학교갈려고 하는데 교육청,학교에서 
가해자애들만 학교 다니게하고 피해학생 조치도 안해줘서 저희 애가학교 등교를 못하니  매일 교육청으로 등교를 해야하는 대한민국
교육현실이 자라나는 꿈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청과 학교에서 과실을 계속 숨기려고만 하는 그리고 학교과실을 숨겨주고 비양심사람
정말 이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계속 경상남도교육청에서 봐주고 있어서 학교를 눈감아 주고 있어서 
꼭 경상남도 교육청 에서 조사해라고 하지마시고 다른 감사원에서  교육부000사무관도 계속 교육청 방조해 주면 안되고 꼭 진상규명을 해주세요.대통령님,교육부장관님은 아이들이 밝게 자라게 원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만행을 꼭 처벌해 주세요.

 

증거자료로 녹취파일 보내면

학교과실녹취파일도 많습니다

 

저는 경남  00중학교

피해자학생   : 최 00
가해자4명    : 조00, 김00 , 이00 ,차00

보호자

제 연락처 📞 010-7520-2422

               📞 010-2469-2422

                

         
지금 현재 까지도 학교믿고 가해자4명은 반성은 전혀 안하고 학교,교육청,교육부에서 같은 공무원 이라고 서로 방조해주고 이땅에 공무원들이 나라일에 제일 부정부패가 없어야 하는 공무원이 반성 안하고계속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대한민국 정의로운  시민여러분 방송사 사장님 도와 주세요.
너무 억울해서 우리나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저처럼 똑같은 피해학생이 있어서는 안되서 보냅니다 청와대 신문고에도 글을 올려서 박근혜대통령님에게 억울함을 호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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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작성일
2016-01-27 18:15:27
안녕하십니까? 김해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윤성혜입니다.
우리시 인터넷 홈페이지「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보내주신 의견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귀하께서 재차 올려주신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기관의 불합리한 대응”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귀하의 소중한 자녀가 학교폭력으로 인해 말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학교 내 폭력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1. 16일자 올리신 글에 대한 답변내용과 같이 2016. 1. 18(월) 감독관청인 김해교육지원청에 민원 이송하였습니다.

이에 김해교육지원청 회신 내용을 말씀드리면, 귀하께서 말씀하신 학교폭력에 대한 사실관계를 현재 김해중부경찰서에서 수사 중에 있으므로 그 결과에 따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통보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하의 자녀가 학교폭력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점에 대해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이번 사건이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본 답변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김해교육지원청(☎330-9660)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큰 김해, 더 행복한 김해”를 지향하는 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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