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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김해시청이 시민괴롭힌 점을 알립니다 ~

작성일
2016-03-06 15:34:12
작성자
이○○
진행상태:
답변안함
조회수 :
839
안녕하세요 !
저는 개인적인 직접 경험을 시민에게 알려 드리려 합니다 

3월1일 오전 창원성산도서관 13번 컴퓨터에서 2시간이상 애써 작성하여 저장해둔 문서편집한 내용을  점심먹고 와서 확인하니 일부 삭제되어 있고 다른 컴퓨터로 옮기고 확인하니  역시 방금 수정한 내용이 또 저장도  안되어 있습니다(컴퓨터 해킹 및 방해의 증거이지요)

 오늘 역시 컴퓨터 켜면서 지금까지 속도가 많이 느립니다 아울러 지난주에 창원성산도서관 전산실에서
 컴퓨터가 작년 1년동안의 경험과 똑같이 역시 잘안되어 전산실 담당 여직원에게 몇차례나 말하게 되고
 전산실 여직원은 이미 도서관 근무자에게 전화한 지 오래되나
 한 번 와보는 성의쯤은 표현해야 하며, 당직하는 여직원의 자세가 결국 창원성산도서관 이미지를
 만들게 됩니다 
 
 청소하는 친절하신 아주머니, 전산실 근무하는 근로자보다 못한 업무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작년 1년간 제가 갈 때마다 당시 김해시선거운동원들을 도와주기위해 컴퓨터사용을 못하도록 
 도와준 창원성산도서관 관리자는 책임져야 할 부분임은 당연합니다  ~ 
 
 2월 21일 게재한  제목 : 김해시청이 시민괴롭힌 점을 공유합니다(등록일 : 16. 2. 21) 와 관련하여  
 며칠전 창원검찰청에서 답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각하’ 입니다

 ‘각하’란 사안의 경중 등에 비추어 소추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 실질적인 조사없이 피의자를 
 처벌하지 않은 처분 이라고 합니다.  
검찰청에 서류넣은 (제목 : 폰해킹 및 추적, 감시한 것 조직 조사의뢰) 내용은
선거조직이 한 것은 뻔히 알지만,  그간 많은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답을 받은 것은 제출부터 약 2개월 뒤인데 내용은 ‘수사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아니한 경우‘라고 합니다. 이 2개월동안 수사를 안한거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답내용에는 수사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조사해 달라는 건데  검찰청의 조사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약 1년간 얼마나 고통받고 괴로웠으면 이런 
많은 양의 증거자료를 준비했겠으며  꼭 외관상 다툼의 표시로 사람이 죽거나 상해를 입어야한 조사를 
하나요? 이 선거조직은 그간 어린 중고등학생들까지  수백명을 바꿔가며 저를 감시,추적하였는데 

공부하고 직장다니는 저는 이런 상황의 증거자료를 이 정도이상 어떻게 더 준비할 수 있습니까?
정신적인 스트레스등 부분은 살아있는 한 평생 후유증이 남을 저에게는 엄청난 일입니다    
피가 나고 상처가 나면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정신적인 부분은 그 피해정도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크다는 점을 검찰청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 김해시청선거조직이나 영리가 목적인 회사는 개인 1명하고는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 이미 많은
경험, 노하우가  있으므로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사생활감시하고 괴롭히며 소송을 하더라도  담당변호사
까지 지정되어 있으니  저 개인 1사람쯤 증거노출되지 않게 괴롭히는 것은 아마도 누워서 떡먹기 식일 것임도 검찰청은 잘 아실 겁니다  

창원검찰청에 폰해킹 및 추적, 감시 조사의뢰 제출한 후 꼭1번 김해중부경찰서에 가서 질문하는데 대한 
답하는 식으로 응대한 적 있습니다. 
나는 창원검찰청에 제출하여 검찰청이 직접 조사하기를 바랬습니다 왜 검찰청에 제출했겠습니까 ? 
경찰을 못 믿기 때문입니다. 이 배경에는 김해서부경찰서가 개입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검찰청이 조사할 의지가 있는 기관이라면  저에게 한번 이상은 조사의뢰한 데 대한 내용을 직접
물어보아야 하지 않습니까 ? 
이런 기회주차 한 번 주지 않은채 ~  ‘각 하’라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김해중부경찰서에 당시 처음 들어갈 때는 직원 몇 명만 보이고 저처럼 조사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1시간30분간 진행하며 자리에 계속 앉아 있었는데, 거의 종료하기 전에 누군가 칸막이 뒤에서 숨어서 
 담당 수사관에게  지시하는 듯한 말(목소리)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중부경찰직원은 애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미 정해놓고 시작할 것쯤은 예상했거든요
(왜냐면 제가 김해시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3년 근무후 재채용되고 싶어 다시 이력서를 넣었으나
탈락한 이유는  이미 정해놓고 시작한 것을 지나서 알게 되었고 당시 함께 근무하던 직원3명은 저보다
업무실적이 나은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수단껏 공무원 및 기타신분의  관리자등에게 정치하여 승승장구
하며 현재 9년째 근무하는 것을 보며 세상살이를 많이 배웠고 직접 경험)  
 
칸막이 뒤에서 숨어서 지휘하는 듯한 이 직원은 누군지 저는 알 수 있으며  
얼마뒤에  다른 수사관을 배치하여 바꾸었더군요.  
즉 창원검찰청과 담당 검사님의 명예를 하루아침에 실추시키는 순간이었답니다.  

그럼 이 정도이면 누가 지시했을 거 같겠습니까?  이미 정해둔 조사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점입니다
 
이 생각은 우리 시민들의 몫입니다 
저는 검찰청에 제출하기 위해 많은 증거자료를 남모르게 준비하여 제출했습니다 
(저인들 이런 좋지않은 일하고 싶겠습니까? 자료마련하면서도 스트레스는 말할 수 없었지요)  

1. 하이마트(장유롯데마트내)에서 15. 7.29일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김해도서관에서 찍어보니 날짜가 15. 8. 3일로  갑자기 바뀌어서 기가 막히어서 반품해달라고 해도 약 2개월이상 애먹여서  공정거래
위원회, 한국소비자원에도  글을 넣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에 글 넣고 1분 뒤에 바로 답을 받은 내용을 증거자료로 제시했습니다.
(붙임 : 증거자료) 
즉 매일 뒤따라 다니며 추적하니 이미 답을 준비하여 곧바로 보내온 것이지요  

2. 제 폰은 제폰이 아니랍니다. 
검찰청에 제출위해 준비하는 것을 알고는 작년 1년간의 문자. 통화기록 등 자신들이  불리한 것은 모두
삭제 시켰답니다. 이 부분의 삭제시킨 증거자료도 제출했습니다(붙임 : 증거자료) 
 
또 제폰번호로 문자넣으면 발신 누르자마자  ‘다운로드’ 글이 폰화면에 보입니다 이 횟수는 수백회이랍
니다.  작년 4월 장유 코아상가내 SK대리점에 가서 제폰에서 남자직원 폰으로 문자를  보내며 동시에 
보이는 ‘다운로드 중’을  보여주니   그 남자직원도 “어 이상하다!” 하더군요. 이런 증거자료 글도 역시 
제출했습니다 
 
3. 장유도서관에서 내가 공부하는 사이  누군가 제 사물함을 몰래 열어 자동차키를 빼내어 복사하여 
주차장에 세워둔 제 자동차를 열어 본 흔적도 증거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이행위는 절도행위입니다
이런 많은 장유도서관에의 일을 겪었으므로 

홈페이지 글 넣으니  김해 부시장님의 답이 왔습니다 
답 내용은 CCTV설치가 안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예산부족과 인권침해라고 합니다

선량한 이용자보호가 우선인가요 ?  절도행위하는자의 인권이 중요한가요 ?
또 장유도서관 일부직원 좀 보십시오  죄송하지만  매일 놉니다  보는 제가 딱할 정도입니다
이런 직원 1~2명 줄이면 충분한 예산이 되며, CCTV는 아주 저렴하며 장유도서관내 지하실 밥먹는곳에
달아둔 CCTV는 인권침해 아닌가요 ?  이것을 옮겨 달아도 되며 
다른 도서관내 공부하는 곳에 CCTV단 곳은 왜 달았을까요 ?

즉 김해시의 설득력없는 핑계이지요   

15. 4월 오후1시경 롯데마트에서 야쿠르트 등을 사서 장바구니에 넣기전에 사진찍어 두고,  오후 6시후
차문 열어 보니  눈으로 직접 보아도 장바구니 입구 모양이 달라져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사진 찍어서
증거자료로 제출했습니다(붙임 : 증거자료) 

또 이 자동차키를 복사하여 많은 선거운동원들이 나누어 가지고 있는 정황, 2015. 7. 18일 해운대이마트
에서 약10만원  쇼핑하고 차안 트렁크에 넣어둔 종이박스가 통째로 없어진 것은 시댁식구들 거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왜냐면 이날 시댁식구들과 함께 식당에서 놀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제 차는 트렁크가 밖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산광역시에까지 저를 추적. 감시한다는 증거이며, 복사한 제차키를 선거운동원이 갖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만 경찰에 신고는 안했습니다. 물건 못찾을 꺼 뻔하니까요  이 증거자료도 제출했습니다 

4. 제가 근무하는 곳에 근무시작한 시점이 15. 5. 1일부터입니다.  
15. 4. 27일부터 2~3일간 서부경찰서에 상담하러 간 적이 있는데요 15. 5. 1일부터 갑자기 근무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즉 15. 5. 1일은 그간 시험합격하고도 1년 2개월동안 소식이 없더니 제가 외부에 알리기 시작한시점입니다
 저를 매일 추적 감시하며 뒤따라 다니므로 놀라서 부랴부랴  연락을 하여 당장 근무하게 만든 것이지요   이것이 이 선거조직과 공무원노.조와의 개입을 알 수 있는 정황입니다 이 내용도 검찰청에 제출했습니다    

5. 김해시장애인지원공용차량을 하도 많이 저를 추적,감시해 왔기 때문에 ~  2015.6.20일 오후 1시, 시내 홈플러스와 동부아파트 사이 큰도로에서 김해시장애인지원차량 (79누4122)이 약 20~30분간 서있었
습니다 모른척 무얼하나? 하고 지켜보았습니다.   
장애인도 지원하지 않으면서 15분정도 있다가 무단횡단 좌회전하더니 다시 5분정도 기다리다가 가버리
더군요 
그런데 ~  방금 확인하니 제폰에는 사진이 보이지만, 막상 다운받거나 복사하려 찾으니 삭제되어 
있습니다 (붙임 : 증거자료)  

즉 김해시의 개입증거임이 드러난 것을 사용못하게  또  조작한 것이지요 

6. 작년 4. 14(화) 김해고용센터(김해세무서 정문앞)내 컴퓨터를 사용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간략한 
글을  넣었더니 김해시공용차량 2대가 1대는 우측에서 1대는 뒤에서 높은 속력으로 약 10분간 위협을 
가한 적  있습니다.
  
김해시청선거조직이 저희집 인터넷소속(CJ 헬로비전 김해가야방송)과 짜고 집관리실의 도움으로 
집컴퓨터도 해킹시키니  할 수 없이 도서관 전산실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 도서관전산실 이용자 
컴퓨터 전체를 제가  다니는 곳곳마다(장유, 창원성산, 김해도서관)마비시키니     
시내나간 김에 김해고용센터(김해세무서 정문앞)내 컴퓨터를 사용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간략한 글을 
 넣으니 이에 대한 보복행위였습니다.  이 내용도 검찰청에 제출했습니다  

어느날 시내에서 볼 일보고 장유의 집인근 김밥천국앞에 잠시 정차하니 추적감시하여 뒤따라오던  
일반승용차1대는 앞에서 가로막고 차1대는 좌측에서 가로막아 제차를 꼼짝을 못하도록 포위당하다시피 한 적도 있지만  
이런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가슴에 멍이 들고 마음에 기억만 할 뿐 사진등을 찍어두지는 않았습
니다.  정도가 너무 심하므로 어느날부터 사진도 찍고, 외부에 드러내고, 증거자료를 준비하기 시작
했습니다
  
지난 일을 생각하니 넘 가슴 아프고  다시 눈물이 납니다.

즉  김해시청 공용차량은 모두 동원하여 저를 추적, 감시해 왔습니다. 

7.  2015. 8월초 여름계곡에서 반바지입은 독사진을 찍어 폰에 저장했는데요  제가 폰화면을 보는 
순간에 마침 보았답니다. 옆에 있는 사진은 그대로 있는데, 제 독사진만 여기 저기 왔다 갔다 움직였
습니다. 순간 당황스럽고 넘 불쾌하여 제 손으로 삭제시켰답니다 (붙임 : 증거자료)  그런데 검찰청
에서는 자신들의 기술로도 못하는 것이라고 답이 왔습니다. 

그럼 제가 없는 사실을 지어내었다는 말로 해석이 되며, 나도 모르니까 조사해 달라고 한 것이지요  

이뿐만이 아니라  직장에서 업무하며 폰을 보고 있는 순간  제폰의 소리 설정되어 있던 것이 진동으로
순간 바뀐 것을 본 적도 있는데요 
이 때가 바로 하이마트에서 카메라 구입하고 반품관계로 판매한 직원이 저에게 전화주기로 하여 기다리는 
순간이었습니다.
  
8. 김해시의 개입증거임의 사례는 여기에도 ~  
주말(토,일)마다 제가 아이데리고 산책하면 늘 사람과  차량으로 추적, 감시하여 ~   

2016.1.3 김해시청당직실에 불법주정차 차량단속해 달라고 전화하여 온
김해시 교통지도 단속차량(33구3405)차량이 본연의 임무인 차량 단속은 안하고 어느아줌마와 얘기하다가 되돌아간  어이없는 내용도   

2016년 1월 김해중부경찰서에 가서 수정한 내용을 추가제출한 것에 있습니다.  
이 김해중부경찰서에 제출하면서   처음 창원검찰청에 제출할 때는 증거자료를 모두 A4종이로 했는데, 

이후 제폰을 확인해보니 폰으로만  확인가능한 증거를 위조 조작한 흔적(예, 공정거래위원회 등)을 발견
하여 이번에도 또 사전유출될 까봐 일부러 문서편집하지 않고 제 손으로 직접 글과  폰화면 그림그려서 
증거자료 제출했답니다.   
이 수정하여 추가제출한 증거자료를 과연 창원검찰청에 제출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검찰청이 받았다면 제대로 수사했는지  ~
  
이런 증거자료 제출해도 안된다면 이세상의 누굴믿고 어디에다가 신고해야  합니까?
이 김해중부경찰서에서 숨어서 지휘하는 듯한 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9.  CJ 헬로비전 김해가야방송이 이 선거조직의 개입으로 집 인터넷조차 해킹하여 속도를 늦추거나 
진행이 안되는 반면,  뒤로는 3년 약정 명목아래 예금통장에서 요금만 인출해 갔으며   ‘인터넷안된다‘
 ’해지 신청한다’ 수없이 전화, 문자넣어도 
가입자의 의사는 들은척 만척 무시하고 요금만 빼내가더니  창원검찰청에 조사의뢰넣었더니 즉시 요금을 인출안하더군요 

나는 15.12.22일 창원검찰청에 서류넣었는데, 매월 요금인출해가는 날짜는 20일입니다 
즉  내가 검찰청에 고소할거라는 문서편집을 도서관에서 하니 이것을 미리 연락받고는  ~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  이런 내용 검찰청이 모두 안답니다 

 SK텔레콤역시 휴대폰 및 집전화 소속입니다만  저도 모르는 휴대폰번호로 약 3년간 부당요금 인출해
갔으며  알고보니 2015년 6월부터 약 5개월간에는 요금인출안하다가 그후 다시 요금인출 했습니다.   
TV뉴스에서 듣던 통신사의 개인정보 유출사례이지요 
즉 공부하면서 예금통장인출을 일일이 챙기지 않는 점을  이용하여,   취업후에도 잘못되었다고
이의신청하지 않은 점을 이용한 통신사의 개인정보유출사례 및 악의성  경영방식입니다 
이 내용 검찰청에 제출했고, 

특히 악의성 CJ 헬로비전 김해가야방송은 모든 잘못된 근원지이므로 소송을 위하여 ~  

위 내용 보시고 시민들께서 판단하여 주세요 
 
내가 만약 검찰청 직원이라면 
내가 만약 검찰청 수뇌부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에 대해서입니다.   

더불어  공무원노.조는 주요부서의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없도록 막는 것도 보았고
국사교과서 개정에도  우리나라 국민인데도 불구하고 설득력없는 명분으로  반대하며 ~   이렇게 하는 
데는 20~30년 동안 축적된 노조의 잘못한 사례 등을 
이제는 공무원 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도 개입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노조가 하는 일이 정당하지 않은 일을 많이 하는 점이며, 일일이 국가가 하는 일을 막고
반대하려는 북한식 좌익성향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1년에 1회밖에 없는 공무원시험을 단기간에 합격위해 무척 애쓰며 사회복지공무원에 응시하려 했지만, 혹시나 해서 시간선택제(제1회)라는 것에 지원했더니 합격하였는데요. 

합격해 놓고도 발령이 나지 않아서 (저는 계속 공부하고 있었으므로 괜찮지만) 나머지 사회복지직7명, 
일반행정직 수십명도 역시 발령에서 늦게 받은 불이익을 받았는데요 저희 시간선택제는 시대흐름에 맞춘 유럽형이며 개인여건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입니다 
따라서 시대에 맞는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부터 공무원노조가 
반대한 것은 무슨 정당한 이유라고 있으면 이해가 될텐데요 기존 일부 공무원의 탄력적이지 못한 사고력과  자신들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고정관념을  마치 전체의 공무원이 반대하는 것처럼 만들어
(포퓰리즘이지요) 가로막은 태클거는  방식이지요 

처음 채용부터 정부시책에 반대하기 위한 단 한가지 이유로 공무원노.조가 개입되어 있었고 
발령 역시 늦게 나게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저1한사람만 친다면 연봉 2000만원을 손해보고 있는 셈입니다 
    
즉 2015년 김해시청(김맹곤 시장)당시 선거조직원이 공무원노.조와 손을 잡은 증거랍니다 
제가 지금 업무하고 퇴근을 하고 싶어도 제 때 퇴근도 못하도록  이 선거조직과 공무원노.조가 같이 
손잡고 제컴퓨터 속도가 느리게하거나 또 노조의 행동에 적극런 행위 찬성하는 일부공무원과 손잡고 
제가 화장실가는 순간에도 직원시켜 무얼하는지 감시하게 한 답니다. 

이게 무슨 짓인지 
꼭 감사실에 감사의뢰해야 하나요 ?

 많은 방법 동원하며 현재 10개월째 이러고 있는데요 저의 퇴근시간까지도 이 선거조직원들에게 알려
주어  이 홈페이지 올리거나(지금 이순간에도 속도가 많이 느림)시민에게 알리고 또 제가 겪은 바를 
소송대비하여 준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랍니다. 

이런 것이 북한식 좌익단체 성향이라는 증거이랍니다 
사람에겐 반작용이라는 심리가 누구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아무런 이유도 명분도 없는 선량한 시민을 못살게 굴고 하는데  어느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 
저는 공무원도 또 근로자로도 사회적 경험있어서 중립의 입장에서 본 시야로는 공무원은 법, 규정등 테두리내에서  일해야 하므로 원칙을 지키려다보니 좋은 성향을 가진 사람이 좀 많은 것은 사실이며, 
 최근부터 공무원연금등 메리트가 없어진 것은 사실이므로  이에 대한 정부의 다른방향의 사기진작은 해 주어야 함은  정부의 고민일 것이고  이런 점을 이용하여 인기주의에 편승(성과주의 폐지! 운운하며) 해서 공무원을 데모대로 선동하는 노.조의 이런 행동은  ~  ~  

 일반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기업노조가 개입하고 일일이 막아버리면 회사 경영주는 어떡합니까?   예로 임금비가 저렴한 중국등 으로 간 기업이 이미 정착 하여 우리나라 근로자는 일자리를 잃고 ~ 이후 가정에서  출퇴근할 아빠들이 멀리 가서 결국 가정파탄도 생길 수 있고 ~   

왠만하면 제발 집단이기주의를 벗어나서 국가 전체적인 부분과 내가 소속된 곳의 손익부분도 헤아리는 점 등을  감안하면 얼마나 더 바람직할 것으로 압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월급많이 받는 근로자로 일하고 싶지만 이런 기회가 잘 보이지 않는 답니다.  
일반 근로자가 대체적으로 더 월급많고 잘 살기 때문이랍니다.   

 50대 중반의 나이이지만 다시 공무원공부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답니다 
 왜냐면 지금 이순간도  
김해시홈페이에는 접속조차 되지않으며  창원성산도서관에도 역시 아침부터 지금까지   해킹하여 가로막고 있고  오히려  성산도서관이 더 도와주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니 어디서 공부를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현재도 여전히 차량 및 사람동원하는 것쯤은 잘 알거든요.   작년처럼 다시 공부해 보았던들 시간만 낭비할 것이기 때 때문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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