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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위생] 내나라집

작성일
2016-12-04 13:50:58
작성자
이○○
처리부서:
청소과
진행상태:
답변완료 [환경위생]
조회수 :
188
너른 들에 막대기하나를 꽂아 놓고 잠시 두손을 뫃아 오늘나라를 생각합니다

김해시의 너른 들을 시민들로 막대기끝에 빗을 달고 머리빗을 생각해 보옵니다

어김없이 새벽이면 막대기끝의 빗이 머리빗의 빗으로 생각의 청소를 생활의 그것으로 합니다만
느닷없는 소리하나가 "올해말로 정년입니다" 어라! 벌써 그렇게됐나? 아직은 생각의청소가 멀기만한데....

아뭏튼 해방71.72해를 자기반성을 국가반성의 해로 국가개조를 할 수 있을 것인가?

한다는 이가 '갖고' '보는' 것이 '청소'일 때 오늘날 일선에서 '청소'를 '하시는 이'의 수고스러움에

잠시 머리를 숙입니다!  시민단체 그리고 시청의 청소과 또 대행업체의 문제는 김해시의 문제를 넘어

훨씬 저편에서 눈에 보이는 부분만 보옵시면 촛불입니다


어느해보다도 '청소'라는 두글자를 국가청소로 보는 "살리미의눈"은 김해시 청소행정을 담당하시는
여러분의 자기반성이 국가자기반성으로 드러나기를 바라오면서

소위 지도.감독이라는 부분에서 이미 대략 4년여전에 김해시를 통해서 중앙정부에 올리온 바와같이

보고갖고하고 그 다음 네번째 하나로 드러나는 청소를 잘헤아려 주옵시길 바랍니다

공개적인 글소리인지라 대행업체를 두고 핵심의 문제를 짚어가자면

시청과 청미원이 한몸에서 두나로 분리되는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셋이 된 채

몸을 이루지 못했더라는 소리를 1.보고.2.갖고. 3.하고, 그 다음의 '4는' "사람과 세상" 사이를 '사는' 그러한 물음을
풀어놓은 1234임을  오늘 촛불앞에  바치면서.한편

김해시의 청소용역비리문제는 보는데 따라서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사법부의 판단에 따르게 됩니다만

두 낱만 보고 판단이 가능한가? 다른 업체는? 모를일입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여쭈어 올리옵자면

청소를 한다는 이 즉 '살리미의 눈'을 피해갈 수 있겠나이까? 이러한 질문이옵니다,

분명한 것이 있었다면..얘기가 좀 엉뚱하지만 구지봉 거북바위가 어떻게 중앙 파출소맞은편으로 도로의 중앙선에 

서 있을 수 있었는지 발도없는 바위덩어리가...그의 두 눈은 벌겋게 변했고  돌아다 본 왼쪽 눈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오른쪽눈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더군요! 분노의 촛불앞에 구지봉 맨발의 신인 두 눈을 헤아리면서

이제 자기반성의 글소리를 국가반성으로 국가개조를 합니다

하는이가 봅니다 또 갖게됩니다

국가청소와 늙어만 가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대행업체에서 보고만 다니는 이가 청소를 보는것이 아니라 하는이를 보고만 다니면서

'했니 안했니' 어떻게 여기시옵는지.. 돈은 세금으로 시민의 숨피땀돈을 청소하는것 때문에

집행을 하실것입니다. 그런데  보고만 다니면서 대략 23년여 전 부터 이들에게 시민의 숨피땀돈을

보여주기만 했다면 참으로 잘한 일이시옵기에.. 이제 국가청소를 시민이 나서야만 할 때 입니다

시민이 곧 도민이자 국민입니다. 주민으로 살아갑니다. 시민이 아니라면 청소란 생활에 갇힌 채

생각의 청소는 해방의 72해 만큼이나 멀기만하고 빨라도 분단의 그 햇수 만큼이나 걸릴지 모를 일입니다

내집과 국가라는 나라집이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나이다!

내집문을 열면 거기가 곧 국가라는 나라집이옵기에

이제 모두가 된 몸으로 내나라집을 오직 스스로 지키는 보고갖고 하면되는 일인지라 또한

김해시정이 깨끗한 하나일 때  하나는 몸이 하나임을 

스스로 내집앞을 쓸어야만 하는 그러한 때에 올리옵니다


뭔 때냐고 물으신다면  모두가 될 수 있었던 그러한 때, 내일이 국민교육헌장 그날이군요!

모두가 되는 날을 열어서 나라집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예의도 지켜야하기에

너른 들에 막대기 하나를 빗으로 두손을 뫃아서 머리숙여 잠시 절 올리오면서

김해시의 청소비리 또 촛불을 떠올리면서  권력과 금력이 노동력의 노력앞에 선 채 무기력의 무력함에

국민의 촛불이 대한민국자기반성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올리옵니다

 권력의 정치자
 금력의 사용자
 노력의 노동자

대한민국의 문제는 곧 김해시의 문제와 직결 되옵니다만

위의 셋 관계는 다른 하나를 생산합니다. 물론 촛불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국가원로분들의 회의가  내내 지속 되겠지만

분명한건 내집앞이 곧 나라집이라는 "내집앞 내가 쓸기"

빗은 빚이 아니면서 나아가 빛도 아닙니다


내집앞이 나라집인데 


내나라집에 밝음이 해밝음의 4349해. 해방72해에 바치는 12달 4날.

[답변] 답변

작성일
2016-12-12 17:26:54
안녕하십니까? 김해시장 허성곤입니다.
우리시 인터넷 홈페이지「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보내주신 의견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나라집”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 청소행정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건의하신 내용은 우리시와 우리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여겨집니다.

우선 청소행정과 관련해서 다른 청소대행업체도 비리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과 귀하 소속의 회사 관리자가 청소 여부는 확인하지 않고 작업자에게 청소 여부를 확인하는 불합리함을 개선해 달라는 의견으로 느꼈습니다.

타 업체 비리근절과 관련해서 설명 드리자면 우리시에서는 인력 허위 채용을 방지하기 위해 도장날인 방식 출퇴근 확인 업체에 대해 출․퇴근 지문인식기를 도입토록 하였고, 사진이 게재된 직원배치도를 비치하여 허위 근무 인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였으며, 

또한, 우리시에서는 시정 건의함을 대행업체 휴게실에 설치 및 대행업체 직원들과 현장간담회 등을 실시하여 대행업체 비리 행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류비 횡령을 근절하기 위해 주거래 주유소에 대해서는 청렴서약서를 징구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관리자의 부당한 청소 확인방법에 대해서는 대행업체 대표자 회의 시 동 사항을 전달하여 현장 직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청소할 수 있도록 당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시 청소대행업체 부패근절을 위한 귀하의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본 답변과 관련한 궁금한 점이나 기타 부패근절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경우 청소과(☎330-3383)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깨끗한 시정, 하나된 김해”를 지향하는 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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