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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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4-24 15:18:33
- 진행상태:
- 답변완료 [평생교육]
- 조회수 :
- 180
몇 달을 시도하여 얼마 전 수영을 신규로 접수한 회원입니다.
저희 아이 또한 어렵사리 접수가 되어 배우게 됐구요.
그런데 갑작스레 7월 부터 공개 추첨제로 바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무슨 이런 행정 처리가 있는지....저로서는 납득이 되지 않네요.
기회 균등의 취지..좋습니다. 추첨제에 대한 취지도 이해가 가구요.
그렇지만 어떠한 행정 처리에 있어서는 시민들에게 공지 후 유예 기간을 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작년에 본 사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고, 그뒤에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 시민의 한명으로서 전혀 알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월 부터 시행하려 던 걸 6개월을 유예를 두고 7월 부터 시행한다는 것은....
대체 어디에 공지가 되어 있었을까요?
유예 기간을 두고 7월 부터 시행하겠다는 결정이 났으면 1월에 공지가 올라왔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느 분들의 결정 사안이지는 모르지만 그분들끼리 유예 기간을 정하고 그분들 끼리 알고 계셨던 사안인가요?
당장 7월부터 시행 예정이면서 신규 접수는 왜 받았었고 또 받는 건가요?
기존회원들 입장은 전혀 고려하시지 않는 건 아닌지요?
갓 접수한 성인 포함, 수업 진도 속도가 느린 유아들 경우 이제 갓 킥판을 잡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기존,신규 예외 없이 모두 추첨으로 전환 시 추첨에서 떨어진 기존회원과 그 아이들은 어찌되는건가요?
만약 올초에 공지가 있었으면 그걸 참고해서 접수하지 않았을까요?
한두달 뒤에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수영복이며 수모, 수경을 사며 들떠 있었던 그 회원들은 지금 즐겁게 발차기하고 있습니다. 그 회원들 쉽게 쉽게 누군가의 기회를 박탈하며 얻는 특혜가 아닙니다.
추첨이냐 선착순이냐 차이이지 힘들게 접수해서 얻는 기회였구요.
공개추첨후 1년동안 이용할수 있게 하는게 오히려 추첨된 분들에게 특혜를 주는게 아닌가요?
기존회원들중 접수만 해두고 출석률 또한 저조한 회원이 많아 다른 분들에게 기회가 가지 못하고 있다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추첨후 1년동안 추첨에 대한 걱정이 없을 그분들 또한 지금의 유령 회원들처럼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힘들게 매달 접수 시도해서 얻는 기회, 공개추첨으로 운좋게 얻는 기회...그 차이 뿐이겠지요.
제가 요청드리는것은...
지금 막 접수해서 배우기 시작한 회원들의 기회도 박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드립니다.
기존회원중 출석률이 1/3이하의 유령회원들에 대한 패널티를 주시고.
수영의 특성상 상급반으로 진급시 기초반은 티오가 생길수 밖에 없으니 공석에 대한 자리나 기초반 모집시 추첨제로
하심은 어떤가 하는 의견을 드려 봅니다.핮
또한 결정 하신대로 방침을 유지하시고자 하신다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김해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공지하셔서 다시금 유예 기간을 주시는 건 어떨까요?
그 누구도 6개월의 유예 기간이 있었단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있고, 시민들의 의견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김해시의 일방적 통보로 결정된 사안이라 생각하기에 반발이 거센 듯 합니다.
단순히 기존회원의 이기심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기존회원과 신규회원들의 공정한 기회가 어떤 것일지 다시 한번 더
심사숙고 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저희 아이 또한 어렵사리 접수가 되어 배우게 됐구요.
그런데 갑작스레 7월 부터 공개 추첨제로 바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무슨 이런 행정 처리가 있는지....저로서는 납득이 되지 않네요.
기회 균등의 취지..좋습니다. 추첨제에 대한 취지도 이해가 가구요.
그렇지만 어떠한 행정 처리에 있어서는 시민들에게 공지 후 유예 기간을 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작년에 본 사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고, 그뒤에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 시민의 한명으로서 전혀 알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월 부터 시행하려 던 걸 6개월을 유예를 두고 7월 부터 시행한다는 것은....
대체 어디에 공지가 되어 있었을까요?
유예 기간을 두고 7월 부터 시행하겠다는 결정이 났으면 1월에 공지가 올라왔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느 분들의 결정 사안이지는 모르지만 그분들끼리 유예 기간을 정하고 그분들 끼리 알고 계셨던 사안인가요?
당장 7월부터 시행 예정이면서 신규 접수는 왜 받았었고 또 받는 건가요?
기존회원들 입장은 전혀 고려하시지 않는 건 아닌지요?
갓 접수한 성인 포함, 수업 진도 속도가 느린 유아들 경우 이제 갓 킥판을 잡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기존,신규 예외 없이 모두 추첨으로 전환 시 추첨에서 떨어진 기존회원과 그 아이들은 어찌되는건가요?
만약 올초에 공지가 있었으면 그걸 참고해서 접수하지 않았을까요?
한두달 뒤에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수영복이며 수모, 수경을 사며 들떠 있었던 그 회원들은 지금 즐겁게 발차기하고 있습니다. 그 회원들 쉽게 쉽게 누군가의 기회를 박탈하며 얻는 특혜가 아닙니다.
추첨이냐 선착순이냐 차이이지 힘들게 접수해서 얻는 기회였구요.
공개추첨후 1년동안 이용할수 있게 하는게 오히려 추첨된 분들에게 특혜를 주는게 아닌가요?
기존회원들중 접수만 해두고 출석률 또한 저조한 회원이 많아 다른 분들에게 기회가 가지 못하고 있다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추첨후 1년동안 추첨에 대한 걱정이 없을 그분들 또한 지금의 유령 회원들처럼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힘들게 매달 접수 시도해서 얻는 기회, 공개추첨으로 운좋게 얻는 기회...그 차이 뿐이겠지요.
제가 요청드리는것은...
지금 막 접수해서 배우기 시작한 회원들의 기회도 박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드립니다.
기존회원중 출석률이 1/3이하의 유령회원들에 대한 패널티를 주시고.
수영의 특성상 상급반으로 진급시 기초반은 티오가 생길수 밖에 없으니 공석에 대한 자리나 기초반 모집시 추첨제로
하심은 어떤가 하는 의견을 드려 봅니다.핮
또한 결정 하신대로 방침을 유지하시고자 하신다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김해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공지하셔서 다시금 유예 기간을 주시는 건 어떨까요?
그 누구도 6개월의 유예 기간이 있었단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있고, 시민들의 의견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김해시의 일방적 통보로 결정된 사안이라 생각하기에 반발이 거센 듯 합니다.
단순히 기존회원의 이기심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기존회원과 신규회원들의 공정한 기회가 어떤 것일지 다시 한번 더
심사숙고 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답변] 답변입니다.
- 작성일
- 2024-05-13 17:45:00
안녕하십니까?
우리 시 인터넷 누리집(홈페이지)『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보내주신 의견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공공수영장 공개추첨제 실시”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공수영장 공개추첨제 실시에 대하여 찬반 의견이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제기되고 있어 시민여러분의 의견에 좀더 상세히 일괄적인 답변을 하고자 합니다.
○ 수영장 시설확충과 강사처우를 개선하여 강사를 충원한 후 공개추첨제를 시행하자
⇒ 수영장은 평균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여야 하며 50만 이상 18개 자치단체중 김해시의 수영장 수(6개)와 수용능력(7,000여명)은 상위권(4위)입니다.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46개의 종목단체에 배분하여야 하는 체육담당부서의 입장이지만 원도심, 내외동체육관등 꾸준히 확장계획을 추진중입니다.
또한, 수영강사의 처우개선 부분은 담당부서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며, 인건비 상승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는 도시개발공사, 문화재단 전반의 인건비 부분과 관련되며 타 종목, 타 직렬과의 형평성 부분이 검토되어야 하다보니 쉽게 결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기 수영시설과 강사처우의 부분은 현행 모집방식이나 공개추첨제의 시행과는 별개의 문제로 항상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추진되어야 하는 부분이라 판단되며 현재도 꾸준히 추진중임을 알려드립니다.
○ 출석율이 낮은 회원은 제재를 하여야 한다
⇒ 현행의 제도하에서는 회비만 내면 본인이 포기하기 않는 한 계속 등록할 수 있으나 공개추첨제를 시행하게되면 1년마다 새롭게 추첨을 하므로, 회원이 제대로 출석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회비를 낭비하면서 남은 몇 달을 유지할 실익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본인이 불성실하여 출석율이 낮은 경우라도 본인이 회비를 완납하여 권리를 취득한 상황에서 제재를 한다는 것은 법적분쟁의 여지 또한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공개추첨제 시행전 기존수영회원대표들과 사전협의를 거치기로 하였으니 약속을 지켜라.
⇒ 김해시는 수차례의 간담회를 거치면서 관련자분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현재도 체육지원과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시민여러분들의 방문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22년, 23년 간담회때 마다 회원대표 분께서 적극적으로 다음에도 간담회를 가지자는 의견을 피력하신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공개추첨제의 시행에 수영회원대표분들의 의견은 마땅히 고려되어야 할 것이나, 회원분들의 사전 동의를 전제로 하는 의미의 간담회는 김해시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간담회란 다양한 의견수렴의 과정이며 이미 기존 회원분들의 의견은 충분이 수렴되어진 걸로 판단되며 이제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다수의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결정하여 집행함이 김해시의 역할이라고 판단됩니다.
○ 최근 등록한 초중급반원 신규회원들을 배려해달라
⇒ 최근 6개월 내에 신규등록한 초중급반원을 계속 강습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달라는 요청사항입니다. 현재 스포츠센터 운영자들과 협의를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절하고 있습니다. “6개월이내 신규등록자중 기초 초급반은 배려를 하여야 하는게 아니냐! 아니다! 이런식의 예외를 두면 또 다른 민원의 빌미가 될 뿐이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신중히 토론하고 검토하여 결정하겠습니다.
○ 공공수영장 1년 졸업제 반대의견
⇒ 우리 시가 추진하는 공개추첨제는 공개모집후 추첨을 통하여 1년동안 회원을 유지할수 있는 제도로서 1년후 모든 회원이 차별없이 다시 공개모집에 응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시 응시할 수 없는 졸업제와는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현행의 제도에 대한 좀더 나은 방안을 찾기 위한 사회적 협의과정에서 십여년 전부터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되어 왔고 그러한 조용한 다수들의 의견이 모여 지금 공개추첨제가 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 시 진영스포츠센터에서 공개추첨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인근 양산시와 포항, 성남 ,화성, 천안, 순천 등 여러 지역이 공개추첨제로 전환하여 운영중이며, 울산 등 전환을 준비중인 지역도 다수인 실정입니다.
우리 시는 공개추점제와 그 이후 야기될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검토하고 보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 답변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우리 시 체육지원과 체육지원팀(☎330-3232)으로 연락해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지향하는 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시 인터넷 누리집(홈페이지)『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보내주신 의견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공공수영장 공개추첨제 실시”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공수영장 공개추첨제 실시에 대하여 찬반 의견이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제기되고 있어 시민여러분의 의견에 좀더 상세히 일괄적인 답변을 하고자 합니다.
○ 수영장 시설확충과 강사처우를 개선하여 강사를 충원한 후 공개추첨제를 시행하자
⇒ 수영장은 평균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여야 하며 50만 이상 18개 자치단체중 김해시의 수영장 수(6개)와 수용능력(7,000여명)은 상위권(4위)입니다.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46개의 종목단체에 배분하여야 하는 체육담당부서의 입장이지만 원도심, 내외동체육관등 꾸준히 확장계획을 추진중입니다.
또한, 수영강사의 처우개선 부분은 담당부서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며, 인건비 상승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는 도시개발공사, 문화재단 전반의 인건비 부분과 관련되며 타 종목, 타 직렬과의 형평성 부분이 검토되어야 하다보니 쉽게 결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기 수영시설과 강사처우의 부분은 현행 모집방식이나 공개추첨제의 시행과는 별개의 문제로 항상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추진되어야 하는 부분이라 판단되며 현재도 꾸준히 추진중임을 알려드립니다.
○ 출석율이 낮은 회원은 제재를 하여야 한다
⇒ 현행의 제도하에서는 회비만 내면 본인이 포기하기 않는 한 계속 등록할 수 있으나 공개추첨제를 시행하게되면 1년마다 새롭게 추첨을 하므로, 회원이 제대로 출석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회비를 낭비하면서 남은 몇 달을 유지할 실익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본인이 불성실하여 출석율이 낮은 경우라도 본인이 회비를 완납하여 권리를 취득한 상황에서 제재를 한다는 것은 법적분쟁의 여지 또한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공개추첨제 시행전 기존수영회원대표들과 사전협의를 거치기로 하였으니 약속을 지켜라.
⇒ 김해시는 수차례의 간담회를 거치면서 관련자분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현재도 체육지원과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시민여러분들의 방문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22년, 23년 간담회때 마다 회원대표 분께서 적극적으로 다음에도 간담회를 가지자는 의견을 피력하신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공개추첨제의 시행에 수영회원대표분들의 의견은 마땅히 고려되어야 할 것이나, 회원분들의 사전 동의를 전제로 하는 의미의 간담회는 김해시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간담회란 다양한 의견수렴의 과정이며 이미 기존 회원분들의 의견은 충분이 수렴되어진 걸로 판단되며 이제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다수의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결정하여 집행함이 김해시의 역할이라고 판단됩니다.
○ 최근 등록한 초중급반원 신규회원들을 배려해달라
⇒ 최근 6개월 내에 신규등록한 초중급반원을 계속 강습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달라는 요청사항입니다. 현재 스포츠센터 운영자들과 협의를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절하고 있습니다. “6개월이내 신규등록자중 기초 초급반은 배려를 하여야 하는게 아니냐! 아니다! 이런식의 예외를 두면 또 다른 민원의 빌미가 될 뿐이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신중히 토론하고 검토하여 결정하겠습니다.
○ 공공수영장 1년 졸업제 반대의견
⇒ 우리 시가 추진하는 공개추첨제는 공개모집후 추첨을 통하여 1년동안 회원을 유지할수 있는 제도로서 1년후 모든 회원이 차별없이 다시 공개모집에 응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시 응시할 수 없는 졸업제와는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현행의 제도에 대한 좀더 나은 방안을 찾기 위한 사회적 협의과정에서 십여년 전부터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되어 왔고 그러한 조용한 다수들의 의견이 모여 지금 공개추첨제가 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 시 진영스포츠센터에서 공개추첨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인근 양산시와 포항, 성남 ,화성, 천안, 순천 등 여러 지역이 공개추첨제로 전환하여 운영중이며, 울산 등 전환을 준비중인 지역도 다수인 실정입니다.
우리 시는 공개추점제와 그 이후 야기될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검토하고 보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 답변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우리 시 체육지원과 체육지원팀(☎330-3232)으로 연락해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지향하는 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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