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구역 내 차량 통행 위험 돌출 전주 이설 건의  

     “행복 도시 김해” 실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해시정에 감사드립니다. 

 김해시 진례면에 소재한 진례중학교 앞 스쿨존 구역에 돌출된 KT전화 전주가  어린이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 통행에 심대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어 전주의 이설을 건의합니다.
1. 시민 안전 통행 위험 현황 및 문제점 
     위험 전주: 진례면 송현로 77-7 진례중학교 정문 앞(폭 6m 도로) 

    본 도로는 진례면 종합 복지관, 진례면 국공립 어린이집과 진례중학교의 유일한 주 진입로로 도로폭 4m에서 6m 규모로 중앙선이 없는 골목길입니다.

 이 도로에 진례중학교가 2024년도부터 광역학구제 시행으로 45인승 대형 통학버스를 운행하면서 오전 8시 15분에서 8시 25분 사이에 학교 정문 앞에 정차하여 학생을 내립니다. 이 시간에는 다른 차량의 통행 불가하여 앞뒤로 차량이 막히고 심지어 송현로 통행 시내 버스 13번과 15번 및 아침 공단 출근 차량까지 줄줄이 막히는 실정이며, 차량을 운전하는 학부모와 어린이집 등원하는 6세 이하의 영유아 48명의 통행 안전에 심대한 위험이 있어 불평이 날로 증가합니다. 

 2024년 2학기부터는 진례중학교 통학버스 두 대가 도로에 정차한다고 하니 도로 사항은 더욱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대책 및 건의  
  위와 같은 스쿨존 내의 위험 요소를 감안하여 안전 확보를 위해 
현 위치에 소재하고 있는 KT 전주를 구거 밖 동편으로 1.5m 정도 이동 설치 하여주시길 건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