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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이젠 장유도서관 시민을 위한곳으로 거듭나길 바람(학습실 및 사물함앞 CCTV설치)

작성일
2016-02-13 13:00:52
작성자
이○○
처리부서:
장유도서관
진행상태:
답변완료 [평생교육]
조회수 :
759
  • 창원 검찰청.zip(2.7 MB)
  • cj 헬로비전.zip(661.7 KB)
저는 김해시청산하 장유도서관 학습실에서 2013년 ~2015년 3월까지 
사회복지 공무원 공부하기 위해
밤 잠을 줄여가며,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도 거의 끊은 채 살다시피했습니다

그러나 2014년10월경부터 장유도서관 직원의 공부를 방해하기 위한 고의성 행동과 
2015년 1월초부터 갑자기  학습실에 들이닥친  
2015년 김맹곤 시장님 재직시의 관련 선거당원들이 

학습실 총 78좌석중 적게는 20명, 많게는 40명정도의 선거당원들이 거의 점거상태에 
있었습니다  
이자 들 중에는 공부하는 자도 있지만 대부분은 공부과가 아니므로
공부하겠다는 일념으로 온 이용자에게 피해가 감은 당연하며

저는 저를 괴롭히기 위해 온 선거조직이므로 
직접적인 피해를 보아서
집중력 저하로  사회복지공무원 시험에 불합격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김해시청산하이지만 
오히려 2014년 이전보다도  아예 학습실 관리를 더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하러온 선량한 시민보다는 오히려 선거운동원들을 도와 준 행동임을 
장유도서관은 잘 아실 것입니다 

저는 둘째아이가 자폐성 장애아이이므로 
집에 있는 가여운 아이 생각하며  다시는 그 정도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지만 ~ 

이 뿐만이 아니라
장유도서관 사물함에 넣어두었던  자동차 키를  누군가 꺼내어
이 선거운동원들에게 나누어 주어
많은 사람들이 복사하여 가지고 있어서
이의 피해도 또 자동차를 탈 때마다 문을 열어 본 흔적 등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자동차를 바꾸지 않는 한 해결이  안된 답니다

2015년 1년간은 저에게는  북한생활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이웃을 동원하여서까지 추적 감시를 받아 왔는데요

제폰해킹. 집전화. 집컴퓨터(CJ 헬로비전 김해가야방송) 모든 사생활을 해킹하여
그동안 제가 겪었던  기가 막힌 사연을 
외부 우리 김해시민에게 알릴까봐  그래서 누구를 만나는지 두려우므로
저를  추적 감시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선거에는 관심조차도 없는 평범한 시민이며
장애아이의 엄마일 뿐이어서
그래서 더욱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만

1년동안의 많은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2015년 12월 22일 창원검찰청에 조사의뢰해 놓은 상태이며

아마 시민들이 보시면  어떻게 이런일이  이웃에서 일어나고 있을 까  믿기지 않으실 겁니다

이젠  장유도서관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곳으로 거듭나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 좋았던 장유도서관의 이미지를 되찾기 위해서라도

학습실내  및 사물함 앞에  CCTV 설치를 건의하며
매점 역시 
약 3~4년전처럼  제대로 음식하는 자를 계약시켜  
개인으로서는 정상적인 영업함은 물론이며  시민들이 여기와서 먹을 것이 제대로 없어서
멀리 다른 곳을 이용하는 어려움도 해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에서 김해시와 장유도서관을 나쁘게 평하든지 좋게 평하든지 그건 시민의 언론의 자유이며
김해시청이 잘하면 뭣하러 시민들이 이런 여론있겠습니까 ?

유독 경남도청산하 김해시청의 '시장에게 바란다'에만
시민의 글을 함부로 삭제하거나 어떤방법으로도 가로막는 행태가 있어 왔습니다

김해시는
인근 경남도를 좀 배우시고 또 인구가 훨씬 적은 군을 좀 배우시기 바라며
나보다 나이적은 사람에게도 배운다는 고사성어도 있습니다 

이런 시민의 좋지 않게 평가하는 말을 가로막기 위해서 
김해시 산하 장유도서관 매점에도 적용하여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고 자체가 
좌익 성향(북한식)이라는 의미입니다 

매점이란  식사해결도 되지만 
사람끼리 앉아서 유일하게 쉴 수 있고  자유로운 대화도 가능한 쉼터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매점운영하는 분도 결국은 김해시가 개입하여 
개인을 희생시킨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가 창원검찰청에 조사의뢰 제출한 내용과
CJ 헬로비전 김해가야방송에 내용증명 보낸 것을 

우리 시민들과 함께 소식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리면  오히려 신문보다도 언론보다도 
더 정확한 저의 실제 겪은 내용이므로 
공유하려 합니다

2015년 1년간  김해시에서 살지 못하도록 
김해시청과  CJ 헬로비전 김해가야방송과 제아파트 관리실과 짜고 한 내용이랍니다

[답변] 답변

작성일
2016-02-23 11:25:43
안녕하십니까? 김해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윤성혜입니다.
우리시 인터넷 홈페이지「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보내주신 의견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장유도서관 관련 건의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평소 장유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주시고 우리시 시정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장유도서관 학습실 내부와 사물함을 감시할 수 있는 CCTV 설치에 대하여는 개인 사생활 침해 및 예산과다 소요로 설치가 어려운 점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유도서관 매점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20조(사용ㆍ수익허가) ②항의 규정에 의하여 2013. 4. 8. 입찰참가 조건을 만20세 이상으로 2012. 4. 1. 이전부터 김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도록 하여 일반입찰로 운영자를 선정하였으며, 계약기간은 3년(2013. 5. 1. ~ 2016. 4. 31.)으로 즉석판매 음식에 대해서 보다 주의를 기울이도록 협의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시는 장유도서관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본 답변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우리시 장유도서관(☎330-7454)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큰 김해, 더 행복한 김해”를 지향하는 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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