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수영장 추첨제 소식에 안일한 업무 처리와 손쉬운 방법으로 복지를 줄인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복지를 늘려야 할 싯점에 빼앗아 다른 사람에게 주는 이런 행정의 발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것인가요???
조금 힘들고 어렵지만 롯데의 수영장을 조기에 오픈하면 될것을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
시장님의 파워가 어마 어마 할 터인데 이거 하나 해결 안되나요?
롯데가 김해에서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는것은 다아는 사실 아닙니까.
이익만 추구하고 손해는 전혀 안볼려는 기업의 행태를 두고만 보실 껀가요.
아무쪼록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업무처리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