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사 편찬위원회에서는 김해의 이천년 역사를 엮는 대장정을 돌입합니다.
기억은 기록되어야만 역사가 됩니다. 시사(市史)야말로 김해의 기억이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김해 시민의 연대기가 될것입니다. 가야의 길에서 당신의 기억을 들려주세요.
당신의 한 걸음이 잠든 역사를 깨우는 큰 울림이 됩니다. 이에 시민 여러분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계신 유물기증 및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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