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각종 체험학습에 제한이 많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에게 소중하고 유익한 선물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구체적인 역사적 지식은 없지만, 가야왕도 김해에 대한 자부심과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생겼으리라 생각합니다.
박물관도시 김해답게 앞으로 교육꾸러미가 더욱 활성화되서 더 유익한 꾸러기를 더많은 아이들이 즐길수있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