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미 워터볼 후기

작성일
2022-11-29 15:27:28
작성자 :
조○○
조회수 :
75

언박싱

언박싱

두근두근 박스는 엄마가 열어보고,  반짝이 채우고 정제수  채워넣고~~  오르골이 한창인 요즘에 딱 어울리는 꾸러미가 와서 너무 기분좋았어요.
만드는 내내  돌고래소리 꺅꺅~  박수 짝짝짝 ^^  즐겁게 붙이고 의미있는시간 가져봅니다.
처음 체험 인데,  자주 접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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