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날씨에 호기심 가득한 어린 친구들을 만나 다양한 수서곤충을 채집하는 시;간이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 친구들은 둠벙에 들어가기 무섭게 즐거운 비명은 화포천 습지를 시끄럽게 하기도 합니다.,
흙탕물에 옷을 벼려도 신나는 시간을 친구들과 같이 한다는 모습은 친구들의 오랜 추억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채집한 수서곤충 등을 설명하고 만져보는 시간도 가지고 자기가 잡은 곤충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꼭 다시오겠다는 약속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오늘 체험 안내가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