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첫 수업 "밥먹자 독수리야" 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가족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배고픈 독수리들이 먼저 와서 빨리 밥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무거운 독수리 먹이도 번쩍 번쩍 들어 올려서 독수리 먹이 나눔에 힘써주신 방문객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가까이에서 독수리를 관찰해보며 아이들의 눈망울이 초롱 초롱 빛나는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겁이 많은 독수리가 선뜻 논에 내려앉지 못하고 하늘 위로 활공하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황금같은 주말, 화포천습지에서 독수리 체험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