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생림면 주민자치회장 이상보입니다.
영남의 젖줄 낙동강이 둘러싸고 김해의 영산 무척산이 우뚝 서 있는 생림면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사람 사는 향기가 가득한 면입니다.
특히 무척산의 천지못은 김수로왕의 설화가 깃들어 있고 그 아래 모은암 역시 고찰로 유명합니다.
마사리 일원에 마사터널, 낙동강을 배경으로 레일바이크, 와인동굴 등을 갖춘 체험형 관광시설 조성으로 자연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김해의 차세대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생림면 주민자치회는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검토는 물론 환경개선과 고령화된
농촌임을 감안하여 여러 사업을 구상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생림면을 위한 주민자치회 위원의 발걸음은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