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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단감재배 특산지로서 기후와 토질이 적합하며 비타민, 칼로리, 당도가 높은 편이다.
진영단감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김해의 특산물이다. 진영의 토질과 산세, 기후 등으로 단감재배에 최적지로 1927년 진영읍 진영리, 부곡 신용리에 약 100주를 시험적으로 재배한 것이 진영단감 재배의 역사이다.
김해지역은 난지과수인 단감을 재배하기 알맞도록 연평균 기온이 14℃를 유지해 주고 있으며 산이 병풍처럼 동서로 가로지르며, 주산지대를 감싸고 있어 남쪽지방에서 흔히 받는 해풍 및 태풍으로부터 보호 받고 있으며, 토양의 보수력이 뛰어나 가뭄의 피해도 적게 받고 있으며, 특히 서리가 오는 시기가 늦어 생육기간이 타지방에 비해 10일정도 길며, 일조량이 풍부하여 단감재배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면 적 | 농가수 | 연간생산량 | 생산액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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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ha | 1,600여호 | 5,364천M/T | 261억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