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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개업한 횟집. 44년째 자연산회를 고집하여 외길 인생을 걸어온 곳. 싱싱한 횟감에 대한 대표자 신석정 씨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손맛을 찾는 단골손님이 많고 부부가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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