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회는 2019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품질 좋은 무릎도가니, 사골, 사태, 양지, 꼬리 등을 정성껏 손질한 고기와 전통의 비법으로 정성을 다해 14시간 이상 가마솥에 푹 고아낸 진한 육수는 담백하고 깊은 풍미를 유지하고자 한그릇, 한그릇 정성을 다해 조리하고 있으며, 탕과 함께 곁들이는 푸짐한 파 건더기와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김치, 깍두기는 매일 직접 담가 만들어내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식후에 소화를 도와드리기 위해 준비된 식혜 또한 직접 오랜시간 정성껏 끓여 맛이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