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유적지> 수가리패총 제1~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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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명 수가리패총 제1~2차
소재지 장유면 수가리 599-3, 505-3, 506-2, 447-3, 448-3, 450-2, 431-2·5, 394-1번지
지정여부 미지정
참고문헌 김해수가리패총Ⅰ(부산대학교박물관유적조사보고 제4집) 발행일자-1981년 9월 10일 발행기관-부산대학교 박물관
주요유물 토기-능형침선문, 삼각집선문, 제형집선문, 횡주어골문이 베풀어진 발과 호형토기, 단도마연토기, 무문양토기, 이중구연토기, 단사선문토기·어망추 석기-갈돌·갈판·숫돌·석부 기타-송곳·조개팔찌
조사기관 부산대학교 박물관
조사일지 제1차-1988년 6월 9일 ~ 8월 16일 제2차-1979년 3월 5일 ~ 5월 1일
조사유구 패각층 5곳, 집석유구 1기

유적은 부산시 가락동에서 김해의 장유로 넘어가는 도로변의 가동마을에 5개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었으며, 대부분은 남해고속도로가 이곳을 통과함에 따라 도로로 변하였습니다. 유적의 층위는 6개의 자연퇴적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층에서 출토된 즐문토기의 형식적인 특징과 방사선탄소연측정 결과에 의해 3개의 문화층으로 구분됩니다. 패총은 신석기시대 중기(기원전 5000년)부터 말기(기원전 1000년)까지 형성되었으며, 남해안지역 신석기 문화를 이해하는데 잇어 중요한 유적입니다.
[홍보식]
수가리패총 제1~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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