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유적 발굴자료
발굴명, 소재지, 지정여부, 참고문헌, 주요유물, 조사기관, 조사일지, 조사유구
발굴명 |
김해 부원동유적 |
소재지 |
부원2동 636,643,684번지(현 김해시청 부지) |
지정여부 |
미지정(완전 소멸) |
참고문헌 |
김해부원동유적(동아대학교 박물관 고적조사보고 제5책)
발행일자-1981년 5월 31일
발행기관-동아대학교 박물관 |
주요유물 |
토기-단도마연토기·단경호·광구소호·대부장경호·노형토기·대부파수부완·컵형토기·통형기대·소형기대·고배·뚜껑·압형(오리모양)토기·각배·연질옹·시루·부뚜막형토기·방추차·어망추
철기-철촉·철도자·낚시바늘·철침·철부·철찌꺼기
석기-석촉·마제석검·석부·반월형석도·숫돌·갈판
골각기-철도자손잡이·골촉·복골
곡류-탄화 보리·탄화 쌀·콩껍질·복숭아 씨앗·조·머루 씨앗·팥
조개-굴·잠쟁이·꼬막·백합·맵시조개·삿갓조개·눈알고동·밤고동·소라·전복·긴고동 |
조사기관 |
동아대학교 박물관 |
조사일지 |
1980년 4월 10일 ∼ 7월 26일 |
조사유구 |
주거지·기둥구멍·저장공·패각층·석관묘·토광묘 |
청동기시대의 지석묘 하부시설, 기원 후 3∼4세기의 주거지와 환호, 3∼5세기의 패총 등으로 이루어진 유적이며, 중심시기는 3∼4세기입니다. 구야국에서 금관가야로 발전하는 시기의 생활유적으로, 인접한 봉황대유적과 중심시기가 비슷하여 서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소형토기동물모양토기복골 등이 나와일상생활에서 행해진 제사 또는 신앙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가 많이 나왔습니다. 보리·쌀·콩·조·팥 등의 곡물이 나와 당시 사람들의 식생활을 밝힐수 있는 유적입니다.[홍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