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유적 발굴자료 발굴명, 소재지, 지정여부, 참고문헌, 주요유물, 조사기관, 조사일지, 조사유구

발굴명	봉황대유적 제1~3차
소재지	봉황동
지정여부	봉황대 주거지군-경남문화재 자료 87호(1983년 12월 20일 지정)
참고문헌	이마니시 류, [조선에서 발견된 패총에 대해서]{동경인류학잡지} 23-259. 시바타 죠케이, [조선김해패총]{동경인류학잡지} 24-273, 1998. 하마다고사꾸·우메하라 세이지, [김해패총발굴조사보고서[{1923년도고적 조사보고서} 후지다 료사쿠 등, [김해패총]{1923년도고적조사보고} 金海 鳳凰臺遺蹟(부산대학교박물관 연구총서 제23집) 발행일자-1980년 12월 30일 편집- 부산대학교박물관
주요유물	토기- 연질옹·호·시루·고배·노형토기·뚜껑·통형기대·부뚜막형토기·아궁이형토기·가락바퀴·어망추·옹 골각기-골촉·도자병·골침·복골 청동기-한국식동검·끌
조사기관	부산대학교박물관
조사일지	1907년 9월, 10월, 1914년, 1917년, 1920년 9월(일제시기 조사) 제1차-1992년 1월 27일 ～ 3월 7일 제2차-1992년 12월 27일 ～ 1993년 3월 30일 제3차-1999년 ～
조사유구	패각층·주거지·도랑·환호·구덩이·옹관

기원전 2세기 초부터 기원 후 6세기 전반까지 장기간에 걸쳐 형성된 김해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유적이며, 주거지·패총·환호 등이 복합적으로 존재합니다. 봉황대유적과 회현리패총은 별개의 유적이 아니라 봉황대 구릉전체가 하나의 유적입니다. 금관가야의 중심 읍락이며, 유구는 물론 출토된 유물 등은 당시 김해지역의 정치·사회·문화의 내용을 알려주는 중요한생활유적입니다.[홍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