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유적지> 김해 양동리고분군 제1~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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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명 김해 양동리고분군 제1~4차
소재지 주촌면 양동리 산 3번지 일대 구릉
지정여부 미지정
참고문헌 박경원, 김해지방 출토 청동유물(고고미술 제106호·107호, 1970년) 김해 양동리고분군 발굴조사보고서(문화재연구소) 발행일자-1989년 12월 28일 발행기관-문화재연구소 김해 양동리고분문화(동의대학교 박물관 연구총서 7) 발행일자-2000년 6월 발행기관-동의대학교 박물관
주요유물 토기-주머니호·조합우각형파수부호·고배·각배·대부광구호·대부직구호·연질옹·노형토기·단경호·양이부단경호·소형기대·광구소호·통형기대·발형기대·컵형토기·원통형토기 철기-철검·유자이기·철모·철촉·환두대도·철서·도자·낫·삽날·따비·철부·판상철부·주조괭이·쇠스랑·철복·투구·갑옷·재갈·등자 청동기-한경·방제경·한국식동검·동정·동모·마형대구·환형동기·동복·통형동기 장신구-유리목걸이·수정목걸이·금박구슬목걸이
조사기관 문화재연구소, 동의대학교 박물관
조사일지 1984년 11월 20일 ∼ 12월 30일(문화재연구소) 제1차-1990년 11월 12일 ∼ 1991년 12월 24일 제2차-1992년 2월 2일 ∼ 12월 30일 제3차-1993년 9월 20일 ∼ 1994년 5월 5일 제4차-1995년 5월 30일 ∼1996년 1월 19일
조사유구 석관묘 1기, 목관묘 10기, 토광며 10기, 목곽묘 451기, 수혈식석곽묘 30기,옹관묘 77기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 후 5세기까지 오랜 기간동안 형성된 김해지역의 가장 대표적 분묘유적입니다. 구야국과 금관가야의 성장과정과 문화내용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호화찬란한 유물과 많은 철기유물의 부장은 이 양동리에 공동묘역을 조성한 집단이 구야국 시기의 최고 지배집단임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특히 여러 지역의 유물이 이곳에 집중된 현상은 김해지역이 국제중개 무역항으로서의 위치를 분명하게 해주며, 당시의 국제정세를 파악할 수 있는 많은 자료를 제공해줍니다.[홍보식]
김해 양동리고분군 제1~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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