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대통령의 어록을 인용하여 이름을 붙인 전시관으로 2022년 9월 1일 개관했다. 2층에는 대통령의 서재와 어린이를 위한 작은쉼터, 기념품점 노란가게, 기획전시공간이, 1층에는 노무현기념관과 다목적홀, 야외공연장이 있다. 다목적홀과 야외공연장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열리고, 시민들에게 대관도 가능하다.
체험안내
○ 노무현시민해설사와 함께하는 정기해설
- 평일 3회(11시, 14시, 15시)
- 주말 4회(11시, 14시, 15시, 1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