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장소 : 김해시 일원 (수릉원, 가야의거리,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유적, 김해운동장 등)
○ 축제내용 : 전시·체험행사, 공연행사, 전통행사 등
○ 의미
1962년 가락문화제 출범 후 64주년을 맞이하는 2026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천 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빛나는 가야 문명의 찬란한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살리는 자리입니다.
○ 유래
가야문화축제는 서기 42년 김수로왕이 가락국을 건국하여 500여 년간 철기문화와 해상교역을 바탕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옛 조상들의 문화유산을 기리며 시작되었습니다. 1962년 수로왕 춘향대제일(음력 3월 15일)에 맞추어 시작된 가락문화제와 가야문화유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2005년부터 2년간 개최된 가야세계문화축전을 통합하여 2007년 새롭게 단장된 축제입니다.
○ 소개
김해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예술축제인 가야문화축제는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의 창국정신을 기리고 우수한 가야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됩니다. 수릉원, 대성동고분군, 봉황동 유적지, 가야의 거리 등 가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전통 공연, 역사 체험, 문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김해 시민뿐 아니라 국내외 방문객 모두가 2천 년 가야 문명의 빛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천년 머문 자리, 이제 그 빛이 다시 깨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