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시대] 가락의 아홉 촌장들

작성일
2018-08-28 17:50:12
담당부서 :
가야사복원과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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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에서 최초의 무덤인 고인돌을 만든 청동기문화인이 구간사회 사람들이었습니다. 김해지역의 고인돌은 1972년까지의 김해시 11개면에서 대저면과 가락면을 제외한 9개면에 균등하게 퍼져 있고 각 고인돌에서 출토되는 유물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삼국유사』가락국기에 아도간(我刀干)·여도간(汝刀干)·피도간(彼刀干)·오도간(五刀干)·유수간(留水干)·유천간(留天干)·신천간(神天干)·오천간(五天干)·신귀간(神鬼干) 등이 각각 지금의 1개면 지역을 영도하였고 그 흔적으로 남은 것이 시내·주촌·장유·진영·진례·생림·한림·대동·상동지역의 고인돌과 청동기문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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