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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김해

2024년 06월 01일(토) 오후 1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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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원 계장님,김성길 주사님 감동이었습니다.!!

작성일
2015-05-13 17:21:21
작성자 :
박○○
조회수 :
1348
반갑습니다. 저는 장유 젤미마을 1단지 부영11차 입주민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불신이 팽배하고 대립과 불신의 감정이 앞서고 또한 국민들이 보는 시선이 
정치불신,공무원 불신 모든 일에 협의와 타협은 너무나 멀리 느껴지는 지금 김해시 건축과 강종원 계장님
김성길 주사님께서는 우리 아파트를 위해 크게 기여하여 주민삶의 질을 높이고 전국 공무원의 표본이라 생각하여 칭찬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부영11차는 임대에서 분양된지 4년차에 접어드
는 아파트 입니다.
부영그룹이 분양할 당시에 분양이행합의서(외벽도색,놀이터,CCTV설치)가 지켜지지 않아 후 입대의에서 수차례 부영본사 방문,내용증명을 보내었으나 부영에서 차일피일 지연되고 있어습니다.그 피해는 입주민 민원으로 변해 날이 갈수록 입대의에서 감당 할 수 없어 고민끝에 김해시 건축과 강종원 계장님과 김성길주사님을 찾아뵙고 문제점을 말씀드리고 해결을 해달라 부탁드렸습니다. 따뜻하게 본인일 인것 처럼 응대를 해주셨고 사안 검토 후 연락을 주겠다 해서 시청을 나왔습니다.이틀 후 전화가 부영본사에서 간다고 연락이 와서 반갑긴 했지만 긴가민가 하고 기다렸습니다.두분이 서울 부영본사에 다녀오신 후 저희 단지에 팩스가 왔습니다.2014년 10월 부터 부영에서 공사하기로 했다고 내용증명서가 와서 너무나 기뻤습니다.공사는 예정된 날짜에 진행이 되어 아무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어쩌면 당연한 일을 하였는건처럼 보이지만 입주민으로써는 삶에 질과 아파트 가격상승에 크게 기여하여 주민 숙원사업과 애로점 및 불편함을 내 일 처럼 손 발 벗고 일선에서 처리 해주신점 너무나 감동 이었고 감사했습니다.  글로 대신한점 양해 바랍니다.
김해시 공무원 화이팅!!            두 분께 칭찬을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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