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해도 아쉽게도저물어갑니다 그간 김해시장님안녕하십니까 이글시장님께드리는사람은80세가된
홀로사는노인입니다 지나간날들의이모저모를생각하면 너무나도잡지못한세월..!안타까울뿐입니다 그가운데
두서없는글월드리고져하오니 잘읽어주시면감사하곘습니다 년말이오니어쩐지보이는것과 생각들이 홀로사는
노인의마음을괴롭히는지.....이런순간순간을살고있는데 수시로방문하는보건소배영미간호사님이방문차와서
재빠르게저의슲은모습을보고 할아버지슬픔을떨치고용기를가지세요 내가항상할아버지곁을지키고있자나요
이말멏자의단어가 엄쳐나게도저의마음을 치료가되었는지...시장님 이런 훌륭한간호사가 김해시보건소에근무
하고있다는것이 시장님 기뻐하십시요 그외의시장님께알릴것은많으나 이만알리고져합니다 끝으로새해는 값있고 영광된새해의김해시발절을 두손모아 빕니다 시장님안녕히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