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매년 4~5월경 친정을 갑니다.
매년은 아니어도 가야문화축제기간에 갈때면 항상 축제구간을 둘러보며 친구들도 만나고 옛추억에도 젖어 봅니다. 그런데 이번 축제에서는 참으로 놀라움을 가졌습니다.
가야식품 박람회 라는 코너가 있기에 가보니 김해에 있는 업체와 가게만 참여하여 이루어진 코너라는 것에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깔끔한 업체와  멋있는 가게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값이 저렴하고하여 이것 저것 사면서 둘러보니 김해시의 자존심이 느껴졌습니다.  작은 곳 하나하나에 신경 써여 져 있고 중앙무대의 노래소리에 옛추억에 흡뻑빠졌습니다.  내년 부터는 꼭 축제기간에 가서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김해화이팅  시장님 화이팅!!!!!!!!!!  가야문화제   가야식품 박람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