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환경 사장님은 행복하십니다!!!!             
새벽이면 요리~조오리 소리지르는 사람  마음은 어질고 착한 분,      응~ 응~  응  그게 좋겠어  그렇제 하면서 모든일에 긍정적이면서 안전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           처음이라 일할줄도 모르고 쓰레기 찾기도 힘든데  잘한다고  그만하면 잘 하는 거라고 큰 나무같이 모든걸 감싸주고  용기 주신분,
아무 준비도 없이 샤워장에 들어갔는데 말없이 샴푸와 비누를 불쑥 내민 무뚝뚝 하신분,      휴식시간에 몸이 피곤해서 막내라 대충 누워있는데 슬그머니 이불을 덮어준 무뚝뚝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실분,
높은차에 작은 키로 오르면  뒤에서 큰키로 엉덩이를 살짝 떠밀어 주며 스킨쉽 하신분(혹시 좋아하는 건 아닌지^*^),          멀리서 새벽에 오고 적응도 안되어 피곤할거라며 차이동시 편한자리 내어주신 나의 대장님들,
힘든 일로  피곤에 지쳐있으면서도 사내에서 힘든일을 솔선수범해 먼저 처리해주신 선배님,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말씀하신 모든 기사님 , 선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나는 압니다.(내나이가 몇인데.....)          
정우환경 가족 여러분 감사의 말씀이 많지만 이만 줄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안전과 사람이 먼저인 그런 정우환경 이어가세요.
알바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