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월 9일,10일에 치매 서포터즈 양성 교육 3기를 수료하였습니다.
저에게 길고도 짧은 만남이지만 너무나도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한 과정 한과정을 수행해 나가실 때마다, 얻어 가시는 기쁨을 보고 뭉클했던 기억이 듭니다.

어제와 오늘 치매 서포터즈에서 열강과 저희에게 더 많은 내용을 가르쳐 주기 위해 함께 해 주셨던 
김해시 보건소의 최난이, 김경미 선생님, 
경남도립 노인 전문병원의 강동호, 박수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치매 서포터즈가 계속해서 이어나가 김해시 국민의 치매 율이 줄어드는 행복한 나날이 가득 찾아오기를 바라겠습니다.
김해시의 앞날을 위해 앞으로도 최난이 선생님!! 많은 활약 부탁드리며, 
김해시 보건소와 김해시에서 치매서포터즈를 비롯하여 이와 같은 활동이 많이 운영되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