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방동 인제대 부근에 버스뒤에 동부라고 적혀있는 100번을타고 출퇴근을하는 직장인입니다.
시간은 1시 42분경 흥동에서 중국 조선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버스에 탑승하였고 탑승하신손님이 버스기사님께 목적지에대해서 여쭤보고 있었고 버스기사님은 웃으면서 친절히 응대하셨습니다. 시간이 조금지난뒤  조선족으로 보이던 손님들이 버스에서 내리기전 버스기사님은 신호가 걸린틈을타 길을 제대로 찾아갈수있게끔 메모장에 상세히 적어주시는 모습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직밝고 친절한 기사님께서는 많지만 이렇게 친절하신 기사님은 처음보았습니다.
그 후 몇일뒤 저는 100버스를 또 탑승하였습니다. 버스에 탑승하고나니 저번에 봤던 친절한 기사님 이셨고 저는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버스운행이 시작되었고  버스정류장 활천고개에서 어떤 할머니 한분이 탑승하셨는데 200원이 부족하시다고 기사님에게 말씀하시기에 기사님께서는 흔쾌히 친절하게 할머니께 탑승을 권하셨고 할머니께서 자리에 착석하시기전에는 버스운행을 하시지 않으셨고 할머니께서 버스에 착석하시고 난 뒤 안전을 확이니후 버스운행을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직장이 다와가기 전에 기사님의 성함을 여쭤보았고 기사님께서는 동부교통 100번 허준열 기사님이라고 하셨습니다. 허준열 기사님께서는 다른 버스기사님들의 모범이 되고 친절함과 동시에 이시대에 버스기사님을 뛰어선 참다운 사람이십니다. 허준열기사님을 표창하여 주십시오. 날씨도 추운겨울철 감기에 유의하시고 시내버스기사님들 가정에 평안과 화목을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