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림면 병동리 소재의 제조업 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사업을 전환하고자 하여 김해시 허가과에  사업종목을 추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저희 담당주무관님은 김한형주무관이었습니다.
현장 실사후 이것 저것 다 체크 하시고 빠른시일에 사업이 번창할수 있도록 위로의 말씀도 전해 주시고
원스톱으로 다음날 바로 종목추가가 되어 다행히 중소기업진흥회에서 현장실사를 무사히 마치고
지금은 본업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서류가 차일피일 미루어 졌다면 하반기 심사에서 밀려 
내년을 기약해야 되는데 그런 사정을 아시고 본인의 일처럼 하루만에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진작 이런 분들이 김해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이라고 알리고 싶었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차일피일 미루어 졌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김한형 주무관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꼭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