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해공영 재활용운반수거하는 직원입니다.12월 동절기에들어서 이른새벽에 추워서 일하기 힘든데~진영재활용선별장 에서 김수은주임이 매일 이른아침6시에 따뜻한국물과함께 어묵(오뎅)꼬지를 한사람씩 일일이 나누어주어 추위에 잠시나마 몸을 녹일수있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따뜻하게 시작할수있습니다. 이에 선별장 김수은 주임을 칭찬합니다. 전체 남자직원들 틈에 하루전날 직접 재료준비를 다해서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한사람씩 일일이 수고스럽게 직접 나누어주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일외에도 다른업무가 많을텐데요~~ 아무리 바빠도 출근하자마자 어묵꼬지를 준비해주시는 모습이 천사같아보입니다~^^ 따뜻한 하루를 시작할수있게 선물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에 시장님과 여러사람에게 알리고자 여기에 칭찬글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복받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