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유2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청 노인 복지과로 가셨지만 장유 2동의 복지팀에 근무하실때 김세주 주무관님의 진심이 담긴 따뜻함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추운겨울이 다시 찾아오니 김세주 주무관님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가장 힘들때 따뜻하게 보살펴 주신 김세주 주무관님. 시청으로 발령 나시고 집으로 찾아오셨을때 정말 눈물이날 정도였습니다. 세상에 공무원이 이토록 가족 대하듯 진심으로 신경써 주시고 보살펴 주신 김세주 주무관님. 저한테 베풀어주신 은혜는 말로 다 표현 할수가 없을 정도로 사소한것까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김세주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잊지 않겠습니다. 시청에서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