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와 손수건 사용으로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독서실로 출근하는 취준생입니다.
밖에서 생활 시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커피를 사 먹어도 코로나19로 일회용품으로 대체되어,
지구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나 하나여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자
텀블러를 항상 챙겨 다니는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 씻기가 생활화 되면서 휴지를 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려고 가방에 챙겨 다니고 있습니다.
환경을 위해 꾸준히 실천하는 김해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