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8일 한림아파트에서 능동약수터로 향하는 등산로 부분 진입로 나무계단 상판이 썩어 내려앉아 자칫 발이 빠질 우려가 있어 오후 2시경 홈페이지 업무담당자를 확인하고 전화로 정비 요청을 드렸고  어제는 다른 길로 용지봉 갔고 오늘 오후에  갔더니 정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번 능동초등 통학로 청소건도 해결해 주시고 업무에 고충이 많으실텐데도 불구하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우려 주시고 항상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박진우님을 칭찬합니다. 저도 작은 실천을 위해  2017년 9월부터 지속적으로 등산로 청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