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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국 토지정보과 지적행정팀 "천 화 영" 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0-05-18 14:05:21
작성자 :
정○○
조회수 :
380
지난 주 비가 많이 오는 날이였어요. 장애가 있어 몸이 불편하신 저희 아버지께서 시청에 문의가 있어  다녀오셨습니다.  비때문 차가 많이 막혀 시간이 오래 걸여 도착한 시간이 점심때라서 그냥 돌어가야 하나 고민하시다,  여기 까지 온거니 한번 들어가보자 하고 들어 가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직원분들 모두 식사 하시로 나오시는 중...
그때 마지막으로 나오시던 천화영님께  아버지께서 " 이제 안되겠죠. 식사 시간인것 같은데..." 말씀드렸고...
그런데 그분은 식사 하시로 가시지 않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아버지께서 문의하신 일처리까지 모두 해주셨다 합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드린다고....꼭 이렇게 글 적어 달라고  저희 아버지의 강력한 부탁으로 제가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딸인 저도 기분이 너무 좋고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저도 직장인으로써 점심시간에 오는거 정말 싫거든요. 그리고 상냥하고 친절함이 너무너무 고마우셔... 우리아빠 
매일 매일 글 적었냐고 물어보시는데...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몰라 좀 늦었어요....^.^
복 받으실거예요~~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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