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낙동강 하류가 내려다보이는 골프장. 18홀 규모의 황세 코스와 여의 코스로 나뉜다. 황세 코스는 바위와 계곡이 어우러져 있고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산악 코스다. 내리막과 오르막 구간에서는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 있어 드라마틱한 골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여의 코스의 경우 높낮이가 심하지 않아 눈앞에 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앱스토어에서 ‘상록골프&호텔’ 검색 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모바일로도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