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시정에 수고하시는 시장님안녕하심니까
본인은 삶의 무게을 감당 하기에는 너무나 벅차고 스스로 해결할수가 없어
스스로 모든걸 다  내려놓고 비우고 떠나려고 한때 어리석은 생각을했던 60대  초반의 시민입니다
그일로 인해 벌써 만 2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전문의 의 주기적인 상담과 약물치료을 받으면
생활하고 있읍니다  
시장님   제가 여기에 소개하고자 하는 분은  김해시 보건소 정신 건강지원팀 팀장 이하
담당 선생님 이 은 미 선생님의 고마움에 관내 보건소에도 이런 선생님이 계신다는걸 알리고자 합니다 
2015년5월 선생님을 첨뵙을당시에는 반신반의 을 하였읍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도 멘토이신 선생님 께서는 2년 전 첨이나 2년이 경과한 지금도 언제나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저에게 언제나 미소띤 얼굴
부드럽고 상냥한 말로써 부정적인 저을 자신도 모르게 제마음의 안정과긍정적인 생각을 갗도록
항상 염려해주시고 지속적인 관심속에 본인도 조금은 마음의 평화와 심적인안정을 많이 회복하여기에
저개인의 고마우신 멘토 선생님 이런 음지에서 꺼져가는 생명 다시금 생명의 끈을 부여잡게 해주시는
이런 고마운 선생님들에게 부끄럽기도 하그니와 암울한 생활을 하는 저의을 대신해  시장님께서
그분들에게 칭찬 한마디 해주신다면  즐거운 추석 명절 을 앞두고 그분들도 더욱더 책임의식을 가지고
더많은 약자을 위해 항상 웃음을 잋지 않은 누군가의 멘토가 되겠지요 
 시장님 바쁘신 와중에 본인의 두서없는 말과 글에 귀기울려 주심에 감사드리면 
언제나 시정에 수고하시는 시장님 건강하십시요  2017.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