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칭찬하기란 힘들다
모든 관점은 본인을 위주로 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본인을 헌신하고 나를 낮추면서 생활하는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우리장유3동 복지협의체라는 단체가
약2년전 부터 활성화되어 활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무도 돌보지않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을 발굴하기가
여간힘든게 아니였습니다 더우기 신도시라 평균나이31.5세로 이루어진 동이기에
더욱더했습니다 찾아가면 외면받기에 어쩌다 방문하여 생색내기만 하고 다닌다는
뒷통수 때리는 수모도 겪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한번가고 두번가고 전등도 고쳐주고 냉장고 청소도 해주고 말벗도 되어주고
차근차근 접근하다보니 마음의 문을 열어 이제는 찾아가는 스타가되었다는 말에 
우리복지협의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바자회를 열어 자금을 마련하여
장애자 노약자 어르신 선정하여 약25분에게 밑반찬을 배달하고있으며
수건모으기 행사로 불우이웃돕기을 하고
어버니날에는 사회적약자분들 모아 제능기부로 큰행사로 한때를 기쁘게 해드리고
빨래도 해드리는 모습으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이모든 기획과 아이디어는 우리동 최복덕팀장님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니
우리동 보배라 하겠습니다

위 사업에 머물지 않고 유능한강사를 초청하여 각단체및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하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였고 타지역(여수여천동)밴치마킹을 주선하여 그곳동 활동을 
모조리 습득하였습니다 
앞으로 밑반찬 배달사업을 실천하고자 사회적기업을 동장님과 계획중이며
복지협의체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한층 더 실질적 봉사로 거듭나겠다는 우리의 
최복덕팀장님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