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며 가장 감사한 일을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경단녀로 지나다 취직하여 일하는 동안 가장 많은 도움을 준 남정수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모르는 것이 많아 자주 전화드리는데도 항상 친절히 받아주시고 제가 너무 많이 물어봐서 죄송하다고 하니 괜찮다고 언제든지 부담없이 전화하시라고 말씀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문의한 부분은 찾아서 연락주시고 제가 틀리거나 부족한 부분도 가르켜주시고 전화온거 보고 센터로 전화도 해주시고  제가 직장에서 힘내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부분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남정수 주무관님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남정수 주무관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